작 품 명 : | 행복가득 |
작품규격 : | 10P(53cm x 41cm)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창작년도 : | 2020 |
작 가 명 : | 김미경 |
[작가노트] " 여심" 우리는 어떤 특정적인 것에 은유법을 쓴다. 나 역시 그 사물인 꽃을 사랑에 비유하고 물방울을 여자의 마음, 나비를 "나"로 비유했다. 따라서 작품의 해석은 화려하지만 수줍은 정열적인 사랑! 그 안에서 나는 나비가 되어 존재감을 느낀다. 꽃이 화려하고 향기가 넘쳐 나비와 벌이 날아들듯 나또한 그 사랑을 찾아 그림속으로 빠져든다. 사랑을 찾고 .. 사랑을 하고..그 안에서 기쁨을 느끼고 그 행복이 오늘도 내일도.. 이어질 수 있다면 좋겠다. 나이가 들고 세월이 흘러도 아름다운 사랑을 바라는것이 여자이고 사랑을 하는 여자는 아름답다 |
출처[포털아트]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