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품 명 : | 바라보기 |
작품규격 : | 50F(116.5cm x 91cm)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창작년도 : | 2007 |
작 가 명 : | 김호성(무등미술대전 대상수상작가) |
<작품설명> 투영 되다. 유리속의 투영된 굴곡지고 일그러진 형상들 바로 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투영된 모든 것들이 본질을 보여 주지 않듯이 다른 이의 시선에 의한 내 삶은 정당화 되어 설명되지 않는다. 그림을 그리다. 사진은 보이는 것을 그대로 반영하는가? 그림은 원형의 것을 재현하는 것에 충실하고 있는가? 유리잔에 놓여 진 사물들 다소 인위적 배치. 이러한 상황에 가장 직접적이고 설명적인 순간의 보존 사진. 그 위의 작은 변화..작은 것들의 꿈틀거림.. 작가! 그림을 그리다. |
출처[포털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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