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일 수요일

의외의 선물


코로나19 여파로 모든것이 정체되어가는 이즈음에 서재흥 작가의 물고기사랑을 무경합 낙찰받았다. 지난2013.11월에 서화백의 비슷한 작품을 구매한적이 있는데 오늘은 무혈입성하여 아주기분이 좋을것같은데 왠지 쓸쓸하다 하루빨리 모든것들이 정리되고 제자리를 찾아갔으면 한다

출처[포털아트 - mose0713]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