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된 색처리와
깔끔한 정물
중견작가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그림이 너무 좋아 그분 장미 작품을 찾아보니 수백점의 그림중에서 단 4점을 그렸고 한결같이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셨더라고요?
이번 그림만 나혼자 경매에 참여했지만 간만에 만난 작품중에서 최고에 가까운 작품임을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노란 장미나 다른 느낌이 나는 정물을 선택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작품이 내게 오게 된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더불어 작가님에게도 감사와 발전을 기원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pkhyun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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