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3일 금요일
백색 산토리니
너무 환상적인 풍경이 와 닿아서 두번째로 최정길 화백님의 작품을 구입하였다. 예전에 한번 다녀오긴 했지만...
아름다운 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가까이 두고 그때의 행복한 시간을 가끔씩 끄내보려 합니다. 좋은 작품을 간직하게 기회를 주신 작가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포털아트도 더욱더 번창하시길...
출처[포털아트 - song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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