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3일 월요일

여심


산,강,해,나무와 꽃.
자연을 빚은 도자기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여심.
난~ 여기에서 가슴이 뜨거워지며
우리들의 어머니가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모성애가 느껴진다.
나에게 항상 모든 것을 주시기만 했던 어머님이 그림속에 비치는것 같다.
좋은 작품을 저에게 양보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작가님과 포털아트 관계자분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song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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