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8일 월요일
처음 해 보는 경매에서
작품의 이름부터 좋았고, 재료와 기법이 구입할 마음이 생기도록 했다. 그림은 결국 우리를 위한 것이라는 어느 화가의 말이 생각나는데, 이 작가님도 혹 그런 마음일까. 그림을 기다리는 이 설레임이 받아 보았을 때도 아! 하며 이어지기를 바라면서.
출처[포털아트 - dyk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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