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5일 금요일
오랜만의 시간여행
몇년동안 변함없던 다이닝룸에도
우리만의 새로운 시간여행이 필요했다.
요즘 계절에 딱맞는 작품인 것 같아
간직하고픈 욕망이 샘룰처럼 마구마구 솟구쳤다.
도착하는 즉시 걸어보고 싶다. 무척이나 기다려진다.
출처[포털아트 - song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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