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9일 화요일

낙엽이 떨어지는 이곳에-김길상님 "휴식"


지금은 7살, 3살된 두아이의 엄마가 되어 있지만,
나에겐 아직도 어릴적 모습이 생생한
딸아이의 37번째 생일이 닥아온다.
무얼 선물할까... 고민하던 중...
일상의 소소한 삶을
서정적이며 몽환적인 빛깔로
곱게 잘 표현한 김길상님의 "휴식"을 낙찰 받았다.
딸아이의 행복을 이곳에서 찿아보라 하고 싶다,




출처[포털아트 - song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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