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3일 금요일

시편일백오십편-장고 치는 소녀


최우상 작가님의 시편일백오십편-장고 치는 소녀
를 보며 여백을 어두운 공간을 표현하며 한 소녀의
동작 하나 하나 역동적이다. 괭과리치는 소녀
장고 치는 소녀 두 소녀다 마치 흥이 넘쳐 자유
롭게 악기를 다루는 모습과 어둠에서 빛나는
빛 또한 눈길이 갑니다.
늘 좋은 작품 감사 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daeseo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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