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8일 월요일

모과와 석류


내게는 끌림이 있는 작품이다.
따뜻함이 느껴진다.
정형화된 틀보다는 생각의 자유로움이
더 주를 이루는 것 같다
거침없는 강한 터치가
힘이 있어 보인다.

망설이다 중간에 입찰에 참여하여
작품을 얻다보니
처음부터 참여한 분들께
미안한 마음이 든다.

아뭏든
작품과 관련된 모든분께 감사를 전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dason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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