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9일 화요일
최정길 화백님의 힘있고 굵은 필치의 그림들 중
단연 압권입니다.
백령도 두무진이 ㅇ글거리며 타오르는 듯
그 기개와 힘이 그림 밖으로 튀어나오려고 하네요.
최정길 화백님의 선굵은 필치의 그림들은 세월이 갈수록
세상 사람들에게 인정 받으리라 생각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그만쫓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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