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소재로한 여심은 바라보기만 하여도 편안함과 즐거움을 나에게 선사해주었고...
흑색 테두리선으로 자유분방한 여성의 모습을 도드라지게 표현하고 있어, 티없이 해맑은 웃음은 더욱 생생하게 뿜어나오는 것 같다. 거실에 걸어두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매일매일 여심이 가겨다주는 샛빨간 과일들을 하나씩 나누어 먹어며 진솔한 가족애를 느껴볼까 합니다. 너무나 좋은
행운을 가져다 주신 화백님과 포털아트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song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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