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권 화백님의 신망애 작품을 3번째 낙찰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재경매 작품으로 생각보다 저렴하게 낙찰을 받았습니다. 그날 한미키 작가님의 작품도 좋은 가격에 출품되어 있어 둘중 하나를 낙찰받자고 생각했는데 이것이 낙찰 되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10호라 사무실에 걸려있는 작품을 교체하여 걸어놓기는 조금 어려워서 잘 보관하고 있다가, 적당한 자리에 걸어놓을까 합니다.사무실에 걸어사무실에 일단 걸어놓을 위치를 정해놓고 입찰한 것이라 가로 6호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항상 보고 있다가 마음에 드는 것이 있어 낙찰받게 되었습니다.
좋은 그림을 생각보다 낮게 낙찰받게 되어서 주변 분들께 감사드리고 그림의 기운을 받아 열정적으로 매사에 임해볼까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takak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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