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7일 금요일
꿈-자연과의 만남_박태근
강렬한 빨강 양귀비 꽃이 호랑이의 위엄과 안어울릿듯 묘하게 대조를 이루면서 호랑이 그림의 일반적인 그림과 다른 느낌을 줍니다.
음과 양의 호랑이 둘. 수호신처럼 뒤를 따르고 있네요.
약간 어둠의 배경과 쨍한 빨강의 대조가 멋있습니다.
이번에 사무실에 어떤 자동차가 와서 박아 버려서 한쪽 벽이 부서졌는데 그쪽 벽에 걸어놓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hsd6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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