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8일 월요일

전진진작가의 "연희마을의 봄 325" 낙찰받았어요


재경매로 나온 따스한 작품이 정말 착한가격에 제게로 왔습니다.
15F의 크기인데도 너무 착한 가격이라 그동안 소장했던분에게 미안한 마음이 앞섰습니다.
사실 좀더 많은 분들이 입찰에 참여할줄 알았는데 네게 행운이 돌아왔네요.
따스한 봄내음이 가득한 참으로 편안한 그림입니다.
배꽃(?)향기가 캔버스 가득히 스며있는것같습니다.
마을지붕들도 아주 정겹게 보입니다.
전진진작가의 작품을 좋아해서 벌써 5점이나 갖게 되었네요.
소장했던분, 포털아트 그리고 작가님께 두루두루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duals]

황인제 판화


황인제는 조선화로도 유명하지만, 판화 작가로도 이름을 떨치고 있습니다. 그의 판화 작품인 만물상이 재경매로 나왔네요. 예쁜 액자까지 되어 있는데, 시작가에 구매가 가능했으니, 액자값 빼면 판화값이 오만원도 안한다는 이야기네요. 참. 저야 싸게 사서 좋지만 가격이 심하게 왜곡된 것 아닐까요?

출처[포털아트 - rgs8345]

그림을 처음 사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그림을 사고 싶었는데 사이트를 통해알고

낙찰까지....

그림을 보고 좋았어요.

거실에 설치하고

잘감상할께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도 품고...

고맙습니다

잘보내주세요


출처[포털아트 - kyungbig]

숨겨진 아름다움을 품다


"가상 현실로의 초대 - 시들지 않는 꽃" 을 오랜만에 낙찰받게 되었습니다.
김화백님 작품은 몇몇을 소장하고 있지만 볼때마다 새롭고 작품에 대한 애정이 커지니 저 스스로도 놀랍고, 작품을 탄생시켜주신 김화백님과 작품을 준비해주신 관계자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와같은 마음으로 경매에 참여해 주신 여러 애호가님들께도 아울러 죄송한 말씀을 올립니다.


ps. 김화백님 앞으로도 사랑스런 에너지를 세상 모든 이들에게 전달 해 주시리라 믿고 저 또한 작은 욕심으로 화백님 작품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한끄빨]

2014년 7월 26일 토요일

秋色(추색) - 작가 최정길



작 품 명 : 秋色(추색)
작품규격 : 6F(41cm x 32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3
작 가 명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평론]

최정길작가는 열정적인 창작,작품소재를 보는 순발력이 뛰어나고 데생이 빠르다
작품세계는 그 폭이 한없이 넓고 풍부하다
유화,수채화,누드크로키.풍경,인물,정물등 여러 장르의 작품들을 풍부한 감성의 미학으로 담아내는 창작활동을 했으며 서구와 동구라파,러시아,중국,인도,멕시코등 많은 나라의 유명 미술관을 순회하며 미술기행을 했다

미술로서 이미 세계화에 진입한 선두그룹에 있는 작가이며 유화는 터치감에서 힘이 넘치고 부드럽고 순수한 수채화는 그 색상과 번짐의 매력이 과히 환상적이다
또한 아주 원시적인 야성미는 고갱의 열정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자연의 영역에서 구상을 창작하는 최정길의 작품세계는 그 회화성을 본질로 한다


- 풍자문학 논설위원 문금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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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고 간결한 그의 역동적인 선과 색의 묘사와 표현력은 소재와 주제를 불문하고 강렬하고 현장감으로 승화되어 깊은 울림과 여운으로 남기에 충분했다.

그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선 국내는 물론 아시아, 동구, 서구, 러시아, 아메리카 대륙까지 종횡무진 달려간다. 언제 어느곳에서나 화구를 펼치고 미친듯 그림을 그려댄다.

언뜻 강인한 인상을 주는 그지만 인정많고 눈물 많은 그의 어느구석에서 그런 열정과 과단성이 생겨나는 것일까?
그리고 그는 캔버스에 혼신투구한 자신의 역량을 모두 소유하려 하고 있었다.

-최정길 도록中 (글-이진모)-



출처[포털아트]

동심 - 작가 김길상



작 품 명 : 동심
작품규격 : 10P(53cm x 41cm)
재    료 : 캔버스에 혼합재료
창작년도 : 2014
작 가 명 : 김길상(2009 상해 국제예술박람회 최우수작가상 수상)



[평론]

[작품 평론]

사실적인 형태를 왜곡시켜 두터운 형태의 선으로 함축함으로써 단순미가 아닌 작가의 의지를 담아 통합된 중간색조의 톤에 조밀한 점의 점묘법을 쓰고 안료에 모래를 섞어 바탕을 검게 하고 그 위에 밝은 색을 덧칠하여 뚜렷한 형상의 윤곽선을 끌어내는 표현방법을 구축하고 있다. (네거티브 방식 - 흑색 선을 선명하게 남기는 방법. 음화, 반전을 뜻하는 말.)

동심 ,여심, 모정의 시리즈는 우리에게 잊혀진 꿈을 심어주는 매력을 갖고 있다. 인간의 본능을 아름답게 표현하여 추상적인 이미지로 옛날 어린 시절로 돌아가 꿈과 낭만이 가득한 시간을 갖게 해주고 동심, 모정에서 나타난 자연주의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영감을 끌어낸다.

생활에서 마주치는 잠재적 고통과 현실인식이 예술창조의 동인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작가의 작품은 해맑고 희망과 환희를 지향하는데 있어서 감동적인 예술의 지표가 된다.


-평론 지명수-


출처[포털아트]

패랭이와 들꽃 - 작가 이석보



작 품 명 : 패랭이와 들꽃
작품규격 : 6F(32cm x 41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4
작 가 명 : 이석보



[작가노트]

수채화의 투명한 장점을 유채화에 접목시켜 서정성있고 정겨운 느낌을 여러 표현기법으로 작업하였습니다.


[평론]

이석보 작가의 작품 소재는 야생화이다. 쑥부쟁이, 개망초, 패랭이꽃등 주변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것들이다.

흔하다보니 별것 아닌 것으로 취급 받는다.
그렇지만 이 작가의 캔버스에 오르는 야생화는 너무도 아름다운 꽃으로 거듭 피어난다. 화려한 화분과 화병이 아님에도 '저 꽃이 저렇게 예쁠 수 있을까' 라는 탄식을 자아내게 한다.

야생화는 일반 꽃과는 다르게 신선하고 뭔지 모를 감동을 준다. 꽃집에서도 팔지 않아 꽃병에 담으려면 큰 맘 먹고 들로 산으로 나가야 한다. 자연 속에 어우러지는 꽃으로 생명력도 매우 강하다.

이 작가의 야생화 작업은 롤러로 배경처리 효과를 낸 후 그 위에 꽃을 묘사하고 섬세한 뿌리기 기법을 응용하여 마무리한다. 재료는 유채 물감이다.

최근 이 작가는 소재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야생화와 더불어 연꽃을 자주 그린다. 작가가 작가만의 색깔을 찾아내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말한다. 20년 전에 도전하여 한계를 느낀 후 재도전하여 찾아낸 수채화적 유화의 야생화 작품에 그는 작가로서의 모든 열정을 쏟고 있다. 좋은 작품은 소비자들이 아끼고 사랑해 준다는 믿음을 갖기 때문이다.

글-김영준 차장 (미술품 투자카페에서 발췌)


출처[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