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일 금요일

너무나 여름에 어울리는.....


수채화는 담백하고 단아한 여인의 모습과 흡사합니다.
잘못 손되면 때를 타깔 두렵기도하고 번지지 않을까하는 염려가 들만큼 아슬아슬한 두근거림이 있습니다.
유리창너무 커피숍에서 거리를 볼때 거리의 낭만감일지, 아니면 누군가를 떠나보내고 혼자 앉아서 창바깥의 쓸쓸함일지......
전 둘이서 한 우산에 거리를 걷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출처[포털아트 - 달란트]

산의 기운 - 작가 이춘환



작 품 명 : 산의 기운
작품규격 : 8F(45.5cm x 38cm)
재    료 : 한지에 혼합재료
창작년도 :
작 가 명 : 이춘환(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출처[포털아트]

정물 - 작가 성대영



작 품 명 : 정물
작품규격 : 8F(38cm x 45.5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작 가 명 : 성대영



출처[포털아트]

연 - 작가 전찬욱


작 품 명 : 연
작품규격 : 10F(45.7cm x 53.4cm)
재    료 : 한지에 혼합재료
창작년도 :
작 가 명 : 전찬욱('11 구상전 최우수상 수상)



[작가노트]

시간의 존재성.
시간은 움직임이 있는 상황에서만 시간의 존재성을 인정한다.
흘러간 과거도 현재의 시간의 흐름이 없다면 현재 또한 그리고 먼 미래의 시간도 없을 것이며 나 자신 그리고 모든 이들의 존재도 없을 것이다.

흐르는 시간의 존재성을 인식 한다는 것은 살아가고 있다는 존재에 대한 긍정적 사고이며 무의미하게 흘러 지나가는 시간에 대한 반성과 또 다른 새로운 시간을 인식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이해하고 나아가 또 다른 나의 정체성을 찾는 수단이기도 할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끈임 없는 작업 과정 속에서 나의 정체성을 찾고, 무심히 흘러 지나가는 시간에 대한 반성과 시간의 중요성을 표현해보고자 하였다.

작품은 작가 자신의 내면적 정신세계를 표출한 자신의 자화상이라 생각되며 작품 안에서 보여 지는 화면 분할은 면과 면을 통하여 본다는 것은 보는 이로 하여금 현재 존재감을 일깨워 주며 면과 면은 과거와 미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보여지는 추상적 이미지는 삶을 살아가면서 느끼고 보여 주었던 많은 일들을 잔상으로 표현하였으며 시간의 흐름을 아라비아 숫자로 기호화시킴으로써 시간의 존재성의 의미를 극대화 시켰다.

작품을 보는 감상자로 하여금 시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보다 더 나은 자신의 삶을 이해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초현실주의의 데페이즈망 기법으로 작품에 임하였다.

※ 초현실주의 데페이즈망기법이란?
추상적인 성격이 아닌 사실적이며 구체적인 형상을 비논리적이고 모순된 결합으로 표현한 것이다.
물체나 영상을 그것이 놓여 있는 본래의 위치에서 전위법으로 모순, 대립되는 요소들을 동일한 화폭에 결합시키거나 어떤 오브제를 전혀 엉뚱한 환경에 위치시켜서 시각적 충격과 신비감을 불러 일으키는 기법으로, 이는 심리적 충격뿐 아니라 보는 사람의 마음속 깊이 잠재해 있는 무의식의 세계를 해방시키는 역할을 하는 초현실주의 기법이다.


출처[포털아트]

더없이 기쁜날


오늘 드디어 이춘화님의 "산의 기운"이라는 작품을 얻게 되었어요.
두번의 도전 끝에 오늘은 반드시 실패하지 않으리라, 끝까지 가리라는 심정으로 임했더니 어렵지않게 결정이되어 너무나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그림의 제목처럼 벌써 올여름의 산의기운을 왕창 받은듯 더위가 싹 가시고 힘이 불끈 솟습니다.
사무실의 책상앞 저면에 걸고 오랫동안 기를 받겠습니다.
이춘화 작가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어 좋은 작품 많이 남겨주시기바랍니다.



출처[포털아트 - jikji3366]

기다림...


낙찰받고 언제나 올까 기다리다 꼼꼼하게 포장되어 온 그림을 푼 순간 너무 너무 화사한 그림을 받아보곤, 근래 이렇게 행복했던 적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포털아트에 들어와 조경주 작가님 그림에 취해 일주일을 드나들다 경매 받는법이 서툴러서 처음엔 실수해서 못받고
두번째 조경주 작가님 작품을 모셔오는데 성공했어요
조경주 작가님 너무 감사드리구요 포털아트 관계자분도 감사드려요

"오래도록 기다림에 지쳐 있는데 다정한 말 한마리가 친구가 되어 같이 기다려 주고 ,
멋진 풍경이 있어 기다려도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제가 매일 같이 있어 외로움을 달래 줘야 겠어요 "

제 마음대로 해석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출처[포털아트 - lmiyon]

2014년 7월 31일 목요일

가산(歌山) - 작가 림룡순



작 품 명 : 가산(歌山)
작품규격 : 40호(108cm x 68cm)
재    료 : 종이에 혼합재료
창작년도 : 2006
작 가 명 : 림룡순 (동양화의 진수. 꾸밈없는 우리 부모 형제의 삶을 화폭에 담는다.)



출처[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