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8일 목요일

이석보님의 패랭이와 들꽃


평소에 이석보님의 그림을 좋아합니다. 저의 대학 선배님이시고 같은 일을 하는 후배로서 꼭 이석보님 그림을 갖고 싶었는데 이루어졌네요 좀 작은 것이 아쉬움으로 남지만 보라색의 아름다움이 정말 맘에 드는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좋은 그림 부탁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yeon917]

2014년 8월 27일 수요일

패랭이와 들꽃


오래동안 포털아트의 화면을 통해 이석보 작가님의 "패랭이와 들꽃" 그림을 감상하면서 패랭이꽃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지게 되었고, 한 점 소유하기를 간절히 바라다가 드디어 낙찰의 행운을 잡게되었습니다.

제가 낙찰 받은 "패랭이와 들꽃" 그림은 앞으로 저희 집 거실에 걸려 보는 이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하며 1년 내내 수집은 듯 화려한 자태를 뽐낼 것입니다.

이석보 작가님! 아름다운 들꽃 그림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들꽃의 아름다움을 더욱 아름답게 표현해 주시기 바랍니다.

늘 좋은 그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시는 "포털아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twainkim]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그림.


저의집에는 여러 그림이 있지만 비구상작품은 처음입니다.김영민화백님의 그림을 접하면서 여러 생각이나 감정이 떠오르더군요. 어린시절 함박눈이 쌓였다가 녹으면서 바닥이 들어날때 느꼈던 아쉬움도 느껴지는거 같고 또 어떻게 보면 어릴때 가졌던 순백의 순수함이 세월의 흐름에 따라 세속에 물들어가는 인생을 표현한것 같기도 합니다. 김영민 화백의 그림은 그림에 무언가 담겨있으며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그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김영민 화백님과 포털아트 관계자분, 그리고 제게 그림을 양보해주신 이름모를 응찰자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swyoon94]

가을동화 - 작가 전찬욱


작 품 명 : 가을동화
작품규격 : 10P(53cm x 41cm)
재    료 : 캔버스에 혼합재료
창작년도 : 2014
작 가 명 : 전찬욱('11 구상전 최우수상 수상)



[작가노트]

시간의 존재성.
시간은 움직임이 있는 상황에서만 시간의 존재성을 인정한다.
흘러간 과거도 현재의 시간의 흐름이 없다면 현재 또한 그리고 먼 미래의 시간도 없을 것이며 나 자신 그리고 모든 이들의 존재도 없을 것이다.

흐르는 시간의 존재성을 인식 한다는 것은 살아가고 있다는 존재에 대한 긍정적 사고이며 무의미하게 흘러 지나가는 시간에 대한 반성과 또 다른 새로운 시간을 인식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이해하고 나아가 또 다른 나의 정체성을 찾는 수단이기도 할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끈임 없는 작업 과정 속에서 나의 정체성을 찾고, 무심히 흘러 지나가는 시간에 대한 반성과 시간의 중요성을 표현해보고자 하였다.

작품은 작가 자신의 내면적 정신세계를 표출한 자신의 자화상이라 생각되며 작품 안에서 보여 지는 화면 분할은 면과 면을 통하여 본다는 것은 보는 이로 하여금 현재 존재감을 일깨워 주며 면과 면은 과거와 미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보여지는 추상적 이미지는 삶을 살아가면서 느끼고 보여 주었던 많은 일들을 잔상으로 표현하였으며 시간의 흐름을 아라비아 숫자로 기호화시킴으로써 시간의 존재성의 의미를 극대화 시켰다.

작품을 보는 감상자로 하여금 시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보다 더 나은 자신의 삶을 이해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초현실주의의 데페이즈망 기법으로 작품에 임하였다.

※ 초현실주의 데페이즈망기법이란?
추상적인 성격이 아닌 사실적이며 구체적인 형상을 비논리적이고 모순된 결합으로 표현한 것이다.
물체나 영상을 그것이 놓여 있는 본래의 위치에서 전위법으로 모순, 대립되는 요소들을 동일한 화폭에 결합시키거나 어떤 오브제를 전혀 엉뚱한 환경에 위치시켜서 시각적 충격과 신비감을 불러 일으키는 기법으로, 이는 심리적 충격뿐 아니라 보는 사람의 마음속 깊이 잠재해 있는 무의식의 세계를 해방시키는 역할을 하는 초현실주의 기법이다.


출처[포털아트]

휴식 - 작가 김길상



작 품 명 : 휴식
작품규격 : 10P(53cm x 41cm)
재    료 : 캔버스에 혼합재료
창작년도 : 2014
작 가 명 : 김길상(2009 상해 국제예술박람회 최우수작가상 수상)



[평론]

[작품 평론]

사실적인 형태를 왜곡시켜 두터운 형태의 선으로 함축함으로써 단순미가 아닌 작가의 의지를 담아 통합된 중간색조의 톤에 조밀한 점의 점묘법을 쓰고 안료에 모래를 섞어 바탕을 검게 하고 그 위에 밝은 색을 덧칠하여 뚜렷한 형상의 윤곽선을 끌어내는 표현방법을 구축하고 있다. (네거티브 방식 - 흑색 선을 선명하게 남기는 방법. 음화, 반전을 뜻하는 말.)

동심 ,여심, 모정의 시리즈는 우리에게 잊혀진 꿈을 심어주는 매력을 갖고 있다. 인간의 본능을 아름답게 표현하여 추상적인 이미지로 옛날 어린 시절로 돌아가 꿈과 낭만이 가득한 시간을 갖게 해주고 동심, 모정에서 나타난 자연주의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영감을 끌어낸다.

생활에서 마주치는 잠재적 고통과 현실인식이 예술창조의 동인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작가의 작품은 해맑고 희망과 환희를 지향하는데 있어서 감동적인 예술의 지표가 된다.


-평론 지명수-


출처[포털아트]

산의 기운 - 작가 이춘환



작 품 명 : 산의 기운
작품규격 : 10P(53cm x 41cm)
재    료 : 한지에 혼합재료
창작년도 :
작 가 명 : 이춘환(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출처[포털아트]

2014년 8월 26일 화요일

장미사랑 - 작가 최광선



작 품 명 : 장미사랑
작품규격 : 1F(22.5cm x 15.8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작 가 명 : 최광선(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작가노트]

-작가노트-

자연의 빛을 화면 가득 끌어 들여, 그의 독창적이고 심미성이 가미된 유려하고 시정이 넘치는 풍경작품과 사실적 자연주의에서 출발한 포괄적 표현주의라는 독창적 구상회화를 이룩하였다.

그간 도시와 인간의 관계, 자연과 인간의 관계, 자연과 물상 간의 본령을 깊은 연륜과 감각으로 재구성해낸 조형성이 뛰어난 작품으로 더욱 주목을 끈다.

작가에게 그림은 순수한 영혼의 아름다운 낙관이자, 신이 내려준 정원에 피는 찬란한 꽃이다.

작가는 반세기에 이른 작가생활 동안 풍경과 정물을 통해 초기 리얼리즘에서 현재의 심상적 자연주의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세계를 펼쳐오고 있다.

풍경화나 정물화는 '경물에 접해 정감이 생기고, 사물에 기대 흥을 일으킨다'는 그림의 순수미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장르다.

가을은 여름의 무성함을 떨쳐 버리고 사물의 본색을 드러낸다. '본체가 가을바람에 드러난다'는 선시적 각성은 수행자에게는 삶의 본질을 깨닫게 하고, 화가에게는 미의 본질에 접근하게 한다.

그가 원숙한 경지로 펼쳐보이는 심상적 자연주의 회화는 자연과 사물의 형태나 색채가 심상이 이끄는 대로 재해석되어 반추상으로 진화한다.


그는 장미에 대해 최고의 조형성과 회화적 가치를 부여하고 있지만 그만의 색채감각은 파격미를 보여준다. 파격을 통해 순수미에 이르는 그만의 독창적 기법일 것이다.


- 20080104 네이버 미술품투자카페 블로그 [스크랩]최광선 '순수와 파격' 이점석 기자 -


[평론]

고상한 색채배치가 이루어지는가 하면, 다른 한편에서는 마치 음악의 불협화음처럼 난해한 색채배열이 태연스럽게 전개되며 기존의 색채배열 방식과는 다른 의외성으로 충만한 시각적인 긴장감을 연출하고 있다.

청색조와 회색조라는 두 가지 기본색채패턴을 가지고 있는 그의 색채이미지는 이지적인 성향으로 기울고 내적인 성찰에 의한 사색적인 색채이미지가 작품을 지배하는 것이다.

동일한 대상 또한 소재를 다양한 시각에서 접근하는 방식에서 느낄 수 있듯이 부단한 모색을 통해 자신이 지향하는 조형적인 개별성에 이르려는 의도를 읽을 수 있다.

색면처리에 의한 평면적인 이미지로 형상을 변형, 왜곡시키는 작업에서 볼 수 있는 대담한 색채대비는 그의 조형적인 감각 및 취향을 가늠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자칫 사실계열의 구상주의 화풍의 작가들에게서 발견되기 쉬운 반복적이고 획일적인 매너리즘을 스스로 경계하고 배척하면서 자신의 회화세계를 완성해가고 있는 최광선의 예술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실주의 작가들의 지평이요 좌표가 아닌가 싶다.

자연을 재해석 해내는 번득이는 상상력과 창조력을 본받아야 할 것 이다.

- 2008 A매거진 도록中 최광선 기사에서 -






출처[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