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일 화요일

내 마음 거기에~ 작품 잘 받았습니다. ^^


소중한 작품 저에게 주신 작가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남편하고 저하고 한참 그림을 바라보고 흐뭇했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como98]

2014년 9월 1일 월요일

동심 - 작가 김길상



작 품 명 : 동심
작품규격 : 10P(53cm x 41cm)
재    료 : 캔버스에 혼합재료
창작년도 : 2014
작 가 명 : 김길상(2009 상해 국제예술박람회 최우수작가상 수상)



[평론]

[작품 평론]

사실적인 형태를 왜곡시켜 두터운 형태의 선으로 함축함으로써 단순미가 아닌 작가의 의지를 담아 통합된 중간색조의 톤에 조밀한 점의 점묘법을 쓰고 안료에 모래를 섞어 바탕을 검게 하고 그 위에 밝은 색을 덧칠하여 뚜렷한 형상의 윤곽선을 끌어내는 표현방법을 구축하고 있다. (네거티브 방식 - 흑색 선을 선명하게 남기는 방법. 음화, 반전을 뜻하는 말.)

동심 ,여심, 모정의 시리즈는 우리에게 잊혀진 꿈을 심어주는 매력을 갖고 있다. 인간의 본능을 아름답게 표현하여 추상적인 이미지로 옛날 어린 시절로 돌아가 꿈과 낭만이 가득한 시간을 갖게 해주고 동심, 모정에서 나타난 자연주의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영감을 끌어낸다.

생활에서 마주치는 잠재적 고통과 현실인식이 예술창조의 동인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작가의 작품은 해맑고 희망과 환희를 지향하는데 있어서 감동적인 예술의 지표가 된다.


-평론 지명수-


출처[포털아트]

Blue in the Forest - 작가 김영민


작 품 명 : Blue in the Forest
작품규격 : 20F(73cm x 61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4
작 가 명 : 김영민



[작가노트]

<작가노트>


모든 것은 꽃으로 피다.
모든 것은 꽃으로 지다.
세상 모든 것이 꽃으로 피지 않는 것이 어디 있겠는가.
세상 모든 것이 꽃으로 지지 않는 것이 어디 있겠는가.
하루를 살아도 꽃으로 피어 꽃으로 지는 것을.............
명상을 한다. 무얼 그릴지 켄퍼스에 화답을 기다리지
성령이 내게 말을 건네다. 꽃으로 피고 싶다고
나의 마음이 간지럽고 푸근하기에 그러리라 답한다.
그리고 그들과 약속을 한 시간 몇날 몇밤을 꽃을 그렸지.
그리는 내내 누군가 지켜 보는듯 한다. 내 근처를 보호하며 다닌다. 아마 그 이리라.
다 그리고 난 나는 그에게 나의 싸인을 어떻게 할지 부탁하고 싸인을 넣었지.
그리고 그 후 그가 내게 전한다. 고맙다고
어느사이 이곳은 지저기는 새소리로 자욱하다.


<작업노트>

그림작업에 임 할때는 마음이 움직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잠시 휴식과 같은 명상을 한다. 명상후 밑그림을 그린다. 마음가는데로 붓가는데로 형과 대상을 그린다. 이순간 까지도 명상에 가까운 작업에 임한다.
며칠후 바탕그림이 마르면 돌가루 작업을 한다 바닥칠을 한다.
그리고 마르기를 며칠의 시간여유를 둔다.

화실을 정리정돈 하고 그림을 그릴준비를 한다. 명상으로 화폭을 응시하며 화폭이 말을 걸오오기를 기다린다.

빈화폭에 형상이 보이고 떠오르면 미친듯이 준비해놓은 작업도구로 심연의 형상을 그려 나간다.

그리고 또 며칠을 기다려 마르기를 기다린다.
그후 마감의 색채를 조율해 본다. 색을 입히며 마감한다.



[평론]

<작가평론 - 1>


그의 그림의 특징은 강렬하면서도 차분하다. 안정감이 감돌아 사람들의 지친 일상의 휴식을 제공한다. 강렬한 그림은 강렬 한 대로 사람을 안정시키고 마음의 에너지를 준다. 차분한 그림은 차분한 데로 사람을 진정시킨다.


<작가평론 - 2>

그의 작품에는 철학이 있고 분명한 소신이 들어있다.
그의 작품은 나무를 그린 것 같지만 그 이면에는 이처럼 깊은 의미가 아로새겨져 있다.

처음의 자연이미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다.
화면 전체가 평면화 되고 윤곽을 구분하기 힘들 뿐 아니라 순수 추상의 길을 가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의 작품은 분주한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빠져나와 하늘을 쳐다보고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숲을 연상시키면서 자연의 고마움을 생각하게 한다.

이런 작품을 볼 때 우리 자신도 자연처럼 좀 많이 베풀고 아름다워지기를 소망한다.
순수한 미적 충동에 물길을 내어주는 자연, 또 그런 자연을 바라보게 하는 작품이 있기에 흐뭇하지 않은가?

-김영민 갤러리中 평론가 서성록 -



출처[포털아트]

산의 기운 - 작가 이춘환



작 품 명 : 산의 기운
작품규격 : (50cm x 41cm 약10호)
재    료 : 한지에 혼합재료
창작년도 :
작 가 명 : 이춘환(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출처[포털아트]

약간의 변화가...


예술가의 작품은 늘 상념을 불러 일으킵니다. 이번도 예외가 아니지만 늘 있던 판화를 떼어 내고 이 그림을 걸었더니 분위기가 확 바뀌네요. 똑같은 그림이지만 어디에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주변 환경이 달라지는 것은, 예술품이 할 수 있는 영향력인 것 같네요.

그림 감상 잘 할게요.

출처[포털아트 - sm50303]

2014년 8월 30일 토요일

Within and Beyond - 작가 문정규


작 품 명 : Within and Beyond
작품규격 : 25M(80.5cm x 53cm)
재    료 : 캔버스에 혼합재료
창작년도 : 2007
작 가 명 : 문정규

작가는 캔버스에 액자 틀 자체를 그리고 그 틀 안에 다시 꽃과 나비, 사람을 그리는 ´그림 속의 그림´을 선보인다.

그림 속 액자 틀은 완성된 형태가 아닌 절반 정도만 표현돼 보는 이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작가는 ″액자의 틀은 주변공간으로부터 회화작품을 분리시킴으로써 그림의 권위를 획득하기 위한 것″이라며 ″내가 액자 틀을 그림의 내부에 그리는 것은 그림의 외부 면을 확장시키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9-10-12일 연합뉴스 기사내용-








[작가노트]

최소한의 작품설명


내가 추구하는 예술의 표현형식인 평면, 설치, 퍼포먼스 작업들은 그 어느 장르의 범주로 간주 할 필요 없는 '확장'개념이다. '안과 밖', '넘나듦' 표제의 작품들은 액자라는 틀을 경계로 안과 밖, 넘나듦을 통해 철학적 사고를 제시하는데 있다.
넘나듦, 안과밖
'넘나듦'이나 '나들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다른 나라에는 없다. 그것은 나가면 나가고, 들어오면 들어오는 것이지, 나가고 들어오는 행위를 하나의 단어로 응축된 언어는 우리나라만이 가지고 있는 생활철학이다. 내 그림에서 액자 안의 세계와 액자 밖의 세계는 전혀 다른 세계이다. 액자를 정점으로 '넘나듦'과 '안과 밖'은 결국 하나의 존재이며 이러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체가 '그림 속의 꽃과 나비, 누드, 오브제' 등이다.
제시된 액틀의 의미
첫째, 기존 회화에서 액틀은 그림의 외부 크기를 한정시키는 절대규범이었으나 액틀을 그림 내부에 위치함으로서 오히려 그림의 외부 면을 보다 확장시킨다. 그것은 전시벽면이나 주변공간을 작품화하는 것이다.
둘째, 기존 액틀의 만든다는 관념을 드로잉(Drawing)의 개념으로 대치하려는 것이다. 그것은 그려진 액자틀을 통하여 감상자가 '허구인식에서 실제인식으로, 실제인식에서 허구인식으로 전환되는 순환고리' 속에서 허구와 실재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통해 진정한 실존의 삶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또한 나의 작품에 실제 액틀을 끼웠을 때 '그림 속의 그림, 그림 밖의 그림'으로 표제가 추가된다.)
셋째-절편회화
액자의 일부분만을 제시하는 이유는 제시된 상태의 작품으로만 끝이 아니라 절편된 나머지의 화면을 감상자가 상상하여 그림을 완성할 수 있도록 관객의 몫을 남겨두기 위함이며 또한 그것은 나의 퍼포먼스 작업에서 관객을 제 2의 창조자로 적극 수용하는 태도이기도 하다.



출처[포털아트]

장미사랑 - 작가 최광선



작 품 명 : 장미사랑
작품규격 : 1F(22.5cm x 16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작 가 명 : 최광선(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작가노트]

-작가노트-

자연의 빛을 화면 가득 끌어 들여, 그의 독창적이고 심미성이 가미된 유려하고 시정이 넘치는 풍경작품과 사실적 자연주의에서 출발한 포괄적 표현주의라는 독창적 구상회화를 이룩하였다.

그간 도시와 인간의 관계, 자연과 인간의 관계, 자연과 물상 간의 본령을 깊은 연륜과 감각으로 재구성해낸 조형성이 뛰어난 작품으로 더욱 주목을 끈다.

작가에게 그림은 순수한 영혼의 아름다운 낙관이자, 신이 내려준 정원에 피는 찬란한 꽃이다.

작가는 반세기에 이른 작가생활 동안 풍경과 정물을 통해 초기 리얼리즘에서 현재의 심상적 자연주의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세계를 펼쳐오고 있다.

풍경화나 정물화는 '경물에 접해 정감이 생기고, 사물에 기대 흥을 일으킨다'는 그림의 순수미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장르다.

가을은 여름의 무성함을 떨쳐 버리고 사물의 본색을 드러낸다. '본체가 가을바람에 드러난다'는 선시적 각성은 수행자에게는 삶의 본질을 깨닫게 하고, 화가에게는 미의 본질에 접근하게 한다.

그가 원숙한 경지로 펼쳐보이는 심상적 자연주의 회화는 자연과 사물의 형태나 색채가 심상이 이끄는 대로 재해석되어 반추상으로 진화한다.


그는 장미에 대해 최고의 조형성과 회화적 가치를 부여하고 있지만 그만의 색채감각은 파격미를 보여준다. 파격을 통해 순수미에 이르는 그만의 독창적 기법일 것이다.


- 20080104 네이버 미술품투자카페 블로그 [스크랩]최광선 '순수와 파격' 이점석 기자 -


[평론]

고상한 색채배치가 이루어지는가 하면, 다른 한편에서는 마치 음악의 불협화음처럼 난해한 색채배열이 태연스럽게 전개되며 기존의 색채배열 방식과는 다른 의외성으로 충만한 시각적인 긴장감을 연출하고 있다.

청색조와 회색조라는 두 가지 기본색채패턴을 가지고 있는 그의 색채이미지는 이지적인 성향으로 기울고 내적인 성찰에 의한 사색적인 색채이미지가 작품을 지배하는 것이다.

동일한 대상 또한 소재를 다양한 시각에서 접근하는 방식에서 느낄 수 있듯이 부단한 모색을 통해 자신이 지향하는 조형적인 개별성에 이르려는 의도를 읽을 수 있다.

색면처리에 의한 평면적인 이미지로 형상을 변형, 왜곡시키는 작업에서 볼 수 있는 대담한 색채대비는 그의 조형적인 감각 및 취향을 가늠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자칫 사실계열의 구상주의 화풍의 작가들에게서 발견되기 쉬운 반복적이고 획일적인 매너리즘을 스스로 경계하고 배척하면서 자신의 회화세계를 완성해가고 있는 최광선의 예술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실주의 작가들의 지평이요 좌표가 아닌가 싶다.

자연을 재해석 해내는 번득이는 상상력과 창조력을 본받아야 할 것 이다.

- 2008 A매거진 도록中 최광선 기사에서 -






출처[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