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3일 금요일

산의 기운 - 작가 이춘환



작 품 명 : 산의 기운
작품규격 : 6F(41cm x 32cm)
재    료 : 캔버스에 혼합재료
창작년도 : 2014
작 가 명 : 이춘환(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출처[포털아트]

프라하 일기 - 작가 최정길



작 품 명 : 프라하 일기
작품규격 : 10M(33.4cm x 53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5
작 가 명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평론]

최정길작가는 열정적인 창작,작품소재를 보는 순발력이 뛰어나고 데생이 빠르다
작품세계는 그 폭이 한없이 넓고 풍부하다
유화,수채화,누드크로키.풍경,인물,정물등 여러 장르의 작품들을 풍부한 감성의 미학으로 담아내는 창작활동을 했으며 서구와 동구라파,러시아,중국,인도,멕시코등 많은 나라의 유명 미술관을 순회하며 미술기행을 했다

미술로서 이미 세계화에 진입한 선두그룹에 있는 작가이며 유화는 터치감에서 힘이 넘치고 부드럽고 순수한 수채화는 그 색상과 번짐의 매력이 과히 환상적이다
또한 아주 원시적인 야성미는 고갱의 열정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자연의 영역에서 구상을 창작하는 최정길의 작품세계는 그 회화성을 본질로 한다


- 풍자문학 논설위원 문금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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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고 간결한 그의 역동적인 선과 색의 묘사와 표현력은 소재와 주제를 불문하고 강렬하고 현장감으로 승화되어 깊은 울림과 여운으로 남기에 충분했다.

그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선 국내는 물론 아시아, 동구, 서구, 러시아, 아메리카 대륙까지 종횡무진 달려간다. 언제 어느곳에서나 화구를 펼치고 미친듯 그림을 그려댄다.

언뜻 강인한 인상을 주는 그지만 인정많고 눈물 많은 그의 어느구석에서 그런 열정과 과단성이 생겨나는 것일까?
그리고 그는 캔버스에 혼신투구한 자신의 역량을 모두 소유하려 하고 있었다.

-최정길 도록中 (글-이진모)-



출처[포털아트]

지금 여기 - 작가 박미숙



작 품 명 : 지금 여기
작품규격 : 6M(41cm x 24cm)
재    료 : 장지위에 아크릴
창작년도 : 2014
작 가 명 : 박미숙



[작가노트]

내 작품 속에 소재는 주로 나무이다.
흔히 접할 수 있는 소재이기도 하지만 나에게는 나무 풍경이 주는 편안함이 내 마음의 휴식과도 같아서 좋다. 푸르고 푸른 녹색 식물인 자연의 느낌을 내 작은 화폭에서 표현하기는 미흡하지만 내가 받은 감흥을 작품화 시켜본다.

여러 종류의 나무가 있지만 주로 소나무, 느티나무, 은행나무, 자작나무, 계수나무, 벚나무, 홍단풍나무, 층층나무 등 주변 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나무들을 소재로 하여서 작품을 완성시켰다.
우리나라의 사계절 속에서 푸른 나무의 모습이 계절의 변화에 따라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색채를 나의 감성에 맞게 각기 다른 색채들로 화폭을 채웠다.

처음에는 몬드리안이 그랬듯이 구상적인 스케치를 반복하여 드로잉을 연습을 수없이 하고
나서 네모난 화폭 위에 가장 적절한 위치위에 나무의 숲을 형태화 시킨다.
처음에는 자세하고 세세하게 자연속의 형상을 그대로 그리지만, 시간을 두고 화폭을 바라보다가 자세히 그려진 형태를 깨는 색채를 나이프로 형태를 흩뜨려 버려서 작품 속에 변화를 표현하고자 하였다.
내가 선택한 색채와 가장 잘 어울리는 색을 찾기 위해서 수많은 색채 습작 연습을 해본다.
각각이 색채가 주는 느낌이 다 다르므로 여러 번에 배합을 통해서 내가 원하는 배색을 얻을 수 있기에 색채가 지니는 특성을 고려해서 배색을 한다.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붓질과 나이프로 반복 중첩하면서 수 없이 작품속의 나무이미지와 잘 맞는 색을 내 마음에 완벽하게 들기까지 반복된 작업을 계속해 왔다.
조금씩 미흡한 작품이 자연 속 실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나만의 작품언어도 표현했을 때 비로소 작품이 완성 되어간다.

'지금 여기' 라는 작품시리즈가 완성되기 까지 수많은 습작이 있었다.
지금까지의 작업이 밑바탕이 되어서 2012년의 지금 여기 시리즈가 완성되었기에 지금 현재로는 흡족하지만, 지금 여기 시리즈를 바탕으로 전혀 다른 나만의 지금 여기 시리즈를 완성할 것 이다.


출처[포털아트]

2015년 7월 2일 목요일

남한강변의 사랑 - 작가 신범승



작 품 명 : 남한강변의 사랑
작품규격 : 10P(53cm x 41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작 가 명 : 신범승(제11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수상)



[평론]

- 신범승의 회화에 대하여 -

이 일 / 미술평론가, 홍익대 교수

소박한 필치 - 그 소박성 바탕에는 이 화가의 보다 밀도있는 기량이 깔려 있는 것이다. 화면 공간 처리에 있어서의 흔들림없는 견실한 구도와 그것을 뒷받침하는 색채화된 능숙한 마티에르 구사 등이 그것이다. 뿐만 아니라 '회고적'이라고 했을 때 그것은 이미 감각적인 현실이 아니라, 그 자체로서 또 다른 상상 공간을 지닌 세계, 요컨대 내면화된 비전의 세계이다. 그리고 바로 여기에서 신범승의 사실적 회화 세계는 표현주의적 세계에도 접근해 가는 것이다.
근자에 와서 신범승은 부쩍 야외 사생에 정열을 쏟고 있는바, 그 풍경화 연작은 '매우 밝고 경쾌하며, 미끄러지는 듯한 운필의 특징적인 화풍을 지니고 있다.' 강가나 산야, 들판, 교외의 마을 등을 소재로 선택하여 현장에서 완성되는 그의 풍경화들은 대상을 접했을때의 순간적인 인상이 화면에 잘 형상화되어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거기에서 우리가 느낄 수 있는것, 그것이 곧 자연에 대한 신선한 생동감이다.
이와 같은 인상주의적 화풍과는 달리 또 다른 한편에서 신범승은 감각적이자 즉각적인 인상 너머의 또 다른 세계, 즉 대상 세계의 '심상화'라 할 수 있는 회화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그의 회화의 첫번째 범주에 속하는 '사실적 세계'에 대해서도 언급한바와 같이 그 사실적 화풍에서도 이미 향수어린 서민적 정감이 낭만주의적 회상 속에 되살아나고 있는 듯이 보이거니와 거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엄격한 의미에서의 자연의 재현이 아니라, 자연에 대한보다 자유로운 '재생적'접근이다. 그리고 이를 두고
보다 넓은 의미에서의 표현주의적 세계라 부른다.
'표현주의적'이라 했을때, 그것은 사실적 세계와는 거리가 먼 비사실적 성향의 것이다. 하기는 그와 같은 성향은 비교적 초기의 '투계도'라든가 해학적 풍속화에서도 찾아 볼수 있는 것이기는 하다. 그리고 그것이 일련의 풍경화에 있어 보다 대담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예컨대, 같은 '남한강변'이라는 풍경, 보다 넓게는 자연이라고 하는 대상이 마치 거대한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는 듯한 양상의 것으로 변하고, 색채 또한 뉘앙스에 찬 색조의 변주가 아니라 비대상적인 격한 색채 그 자체의 표현성을 앞세우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인물화 또는 누드에 있어서도 형태에 있어서의 과격한 형태왜곡(데포르마숑)과 함께 그 포즈 또는 표정이 때로는 육감적이랄 수도 있는 여성 특유의 체취를 발산하고 있는 것이다.

앞서 신범승 회화의 '다원적 양상'이라는 표현을 쓴바 있으나 그 양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되풀이하거니와 사실적, 인상주의적 그리고 표현주의적 성향의 공존이 그것이다. 그렇다면 그와 같은 다원적 양상은 어디에 기인되는 것인가. 문제는 그것이 단순한 기법적 차원의 것으로 머물지 않는다는데 있다.
오늘날, 사실과 구상, 더 나아가서는 구상과 비구상의 한계마저 애매해진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구상 대 비구상이라는 공식화 내지는 규범화된 이분법이 지양된지 이미 오래인 이시점, 다시 말해서 미술경향이 다변화 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무엇보다도 절실하게 요망되는 것, 그것은 바로 개성의 문제이다. 그리고 그 개성이라는 것도 따지고 보면 한 작가가 타고 난 기질의 문제가 아닌가도 생각된다.문제는 그 기질에 얼마만큼 충실 하느냐에 있을 것이며, 거기에 따라 갖가지 시도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충실하다는 것, 그것은 또한 어떤 유파라든가 시류에 초연 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예술이란 필경은 자연과 인간,인간과 인간과의 만남의 마당이다. 그리고 자연이라고 했을때, 그것은 단순한 방관자로서 바라보는 자연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체험적 삶의 현장으로서의 자연이다. 신범승은 바로 그 현장에 스스로의 몸을 내어던지며 거기에 몰입하는 화가이다.


감동의 진폭 - 회화의 진폭

구체적이고 실재하는 대상에서 출발해 이를 치밀하게 재현 해내다가 갑자기 포커아웃 되듯이 주변 공간들이 연계성과 설명적 차원에서 벗어나 추상화된 공간으로 돌연한 변화를 보여 주고 있는 것이 신범승의 화면인 것 같다.

속도감 있는 필촉과 마치 서예에서 보여지듯이, 획들이 분방하게 날려지는 모습들이 연상되는 물감들이 압축되어 밀려나간 그 매끈하고 날렵한 나이프 자욱들, 일정한 색조들의 조율에서 빚어지는 그림은 그래서 어떤 활력이나 진동을 그만큼 자아내는 그림으로 여겨진다.

구상과 추상이 혼재하고 있는 동시에 재현, 묘사와 물감과 붓질의 자율적인 영역이 고스란히 보존되는 그림. 그런 면에서 구상, 추상의 구분이 모호하고 동시에 그런 것들이 한데 엉킨, 그러니까 절충된 화면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최근에 우리 화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경향인 것 같다. 아마도 탈 장르나 경계의 와해가 급진전하는 시대적, 문화적 분위기에 일정한 영향을 받고 있는 작가들, 특히 구상 계열의 작가들의 심리적인 양상에서 응축되어 나오는 그림이라는 생각도 든다.

신범승은 그런 속에서 그만의 독자한 화면 구성과 색조, 붓질의 활력을 통해 과감한 변화를 보여 주고 있는것 같다. 대상에서 받은 감정과 심리적 추이를 고스란히 드러내고자 하는 다분히 표현주의적 회화의 한 단면이 보이기도 하고 몽환적인 자연에 대한 감상의 드라마 같기도 하다. 이를 내면화된 자연 체험이라고 할지 아니면 초현실적이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는데 그보다도 그의 그림은 구체적인 자연에서 출발해 이를 화면 안에 지극한 감동과 정서로, 직관적인 해석으로 표출하고 이를 구상과 추상이 혼효된 조형 언어로 드러내면서 새로운 작업의 한 성과를 가시화하고자 하는 데 관심이 있어 보인다....

자연에서 연유하는 작가 자신의 감동의 폭을 회화적 번안의 진폭으로 확산 시키는 동시에 다양한 기법과 조형 효과를 풀어내려는 시도 등에서 이 작가가 지닌 역량 같은 것이 검출된다. 그로 인해 우리는'신범승 회화'의 한 묘미를 즐길 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

미술평론가 박영택(現경기대 교수)


출처[포털아트]

추억속의 자연 - 작가 이황



작 품 명 : 추억속의 자연
작품규격 : 8P(45.5cm x 33.4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작 가 명 : 이황(겸재 진경공모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출처[포털아트]

여심 - 작가 김길상



작 품 명 : 여심
작품규격 : 10P(53cm x 41cm)
재    료 : 캔버스에 혼합재료
창작년도 : 2014
작 가 명 : 김길상(2009 상해 국제예술박람회 최우수작가상 수상)



[평론]

[작품 평론]

사실적인 형태를 왜곡시켜 두터운 형태의 선으로 함축함으로써 단순미가 아닌 작가의 의지를 담아 통합된 중간색조의 톤에 조밀한 점의 점묘법을 쓰고 안료에 모래를 섞어 바탕을 검게 하고 그 위에 밝은 색을 덧칠하여 뚜렷한 형상의 윤곽선을 끌어내는 표현방법을 구축하고 있다. (네거티브 방식 - 흑색 선을 선명하게 남기는 방법. 음화, 반전을 뜻하는 말.)

동심 ,여심, 모정의 시리즈는 우리에게 잊혀진 꿈을 심어주는 매력을 갖고 있다. 인간의 본능을 아름답게 표현하여 추상적인 이미지로 옛날 어린 시절로 돌아가 꿈과 낭만이 가득한 시간을 갖게 해주고 동심, 모정에서 나타난 자연주의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영감을 끌어낸다.

생활에서 마주치는 잠재적 고통과 현실인식이 예술창조의 동인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작가의 작품은 해맑고 희망과 환희를 지향하는데 있어서 감동적인 예술의 지표가 된다.


-평론 지명수-


출처[포털아트]

왠지 그리운 그 풍경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유럽 출장시 보았던 그 장면이 떠오르는 왠지 그리운 풍경이 나를 자꾸만 그림을 보게 만듭니다. 작가님 그림은 두번째로 낙찰받았는데 볼때마다 자꾸 가지고 싶네요.

출처[포털아트 - 빛나는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