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5일 토요일

[신작소개] 장복수 작가님의 신작을 소개합니다.

 


소와 수선화 *(30cm x 30cm 약5호) 한지에 먹,분채 2015

장복수









 





남도의 고향 *(30cm x 30cm 약5호) 한지에 혼합재료 2015

장복수









 





소가 있는 풍경 *(30cm x 30cm 약5호) 한지에 혼합재료 2015

장복수









 





남도의 바람 *(30cm x 30cm 약5호) 한지에 혼합재료 2015

장복수









 





어머니의 땅 *(30cm x 30cm 약5호) 한지에 먹,분채 2015

장복수









 





남도의 봄 *(30cm x 30cm 약5호) 한지에 먹,혼합재료 2015

장복수









 





남도의 바람 *(30cm x 27cm 약5호) 한지에 먹,분채 2015

장복수







 


 


1960년생




[학력]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및 순수 미술대학원 졸업

논문<남종화에 표현된 소나무에 관한 연구>




[전시경력]


개인전


2010 "ASIA Comtemporary Art"초대전(예술의전당)

2009 제9회장복수 한국화전 (영암 성보미술관)

2009 “scoaf2009"한국미술의 빛전(예술의전당)

2008 제8회 장복수 소가 있는 오방색전 (영암,서울 타블로갤러리 초대전)

2008 호텔 아트페어 (라마다 프라다 호텔)

2005 제7회 장복수 한국화전(상계갤러리)기획전

     장복수 한국화전(서울 갤러리 타블로)기획전

2002 제6회 장복수 소그림전(나인 갤러리) 기획 초대전

     장복수 한국화전(서울 예술의 전당)

2000 제5회 한국화 장복수전(인재 미술관)

     한국화 장복수전(서울 썬앤문 갤러리)

1999 제4회 장복수 한국화전(캠브리지 갤러리)

1997 제3회 장복수 한국화전(궁동 미술관)

1994 제2회 장복수 개인전(남도 예술회관)

1992 제1회 장복수 개인전(남도 예술회관)


초대전


2010 광주미협전

2010 한.일가고시마교류전(일본)

2010 서울서초구미협전(서울)

2010 한울회전(갤러리D)

2010 묵우회원전(북구청)

2009 MBC 방송국미국개국기념 초대전(서울,미국)

2009 한국미술의빛전(타블로갤러리)

2008 광주시전 초대 출품 (광주비엔날레 전시장)

2008 광주 미협전 (메트로 갤러리)

2008 "한국미술의 빛"초대전(서울타블로갤러리)

2007 중진작가 합죽선 초대전(부산 온천 문화공간)

2007 광주미술 현장전(광주시립미술관 신축기념)

2006 희망 바라보기전(무등 갤러리)

2006 전남도 미술대전 초대출품

2006 광주시전 초대출품(광주비엔날레전시관)

2006 아천미술관 개관 4주년 특별전(아천 미술관)

향토작가 초대전(나주 중앙 새마을금고 3층)

2005 갤러리 타블로 개관 초대전(서울 갤러리 타블로)

전남도전 초대작가 출품(남도 예술회관)

광주시전초대작가 출품(광주비엔날레 전시장)

무등산 사랑전(북구청 자미 갤러리)

현대 한국화 33인전(대구 우공 미술관)기획 초대전

현대 한국화 오늘과 내일전(서울 이형아트센터)기획초대전

무등산 그 품전(의재 미술관)

2004 전남도전 추천작가 출품(남도예술회관)

광주시 미술대전 초대작가 출품(광주 비엔날레 전시장)

무등산 그 품전(의재 미술관)

전남도전 추천작가 출품(남도예술회관)

광주시미술대전 초대작가 출품(광주비엔날레 전시장)

양산동 창작스튜디오전(프리젠테이션 갤러리)

남구현대작가초대전(남구 종합 문화예술회관)

무등산 새로운 만남전(북구청 자미 갤러리)

동북아시아전(중국북경, 중화민족문화궁)

2003 동북아시아전(부산 을숙도 문화회관)

2003 회화제(남도예술회관)

어울림전(광주시립미술관)

8월 한국회화조명특별초대전(광주비엔날레 전시장)

계미년 세화, 간지전(남봉갤러리)월출산 사랑스케치전(영암도기문화센터)

2002 광주비엔날레전(무등미술관)

2001 상계갤러리 100인작가 아트페어전(상계갤러리)

그림이 있는 부채전(나인 갤러리)

북구청 미술인 초대전(북구청 갤러리)

2000 새천년의 만남 그리고 희망 200인 초대전(북구청 갤러리)

나주 국제 미술제(동신대학교 동신 문화회관)

1999 남조미술 40대작가 초대전(북구청 갤러리)

대한민국 광주 광역시 동구 미술인 초대전(중국 광주대도중일품당 미술관)

영호남 한마당 작가 초대전(남도 예술회관)

1997 영호남 한마당 작품전(동신대학교 동신문학관)

전남도전 수상작가전(남도예술회관)

1995 나주 미술축제초대전(나주 고려증권 2층 전시실)

95광주미술제(송원갤러리)

현대미술청년작가 30인전(전일 미술관)

향토작가 초대전(나주 중앙 새마을 금고 3층)


그룹전


한국의 진경정신 북한산전(조형 갤러리)외 100회 출품




[수상]


2002 의재 허백련 미술상(청년작가상수상)

1997 광주시미술대전 대상수상

1992 전라남도 미술대전 우수상 수상

1992 대한민국 미술대전 외 다수 입.특선




[역임]


2008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역임

광주시 미술대전 심사, 전라남도 미술대전 심사

대구시 미술대전 심사, 개천 미술대전 심사역임




[초대]


광주시미술대전 초대작가

전라남도 미술대전 초대작가




[교육경력]


1997~98년 조선대학교 회화과 강사역임

1998~99년 순천대학교 만화학과 강사역임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2015년 9월 4일 금요일

여심 - 작가 김미경



작 품 명 : 여심
작품규격 : 15F(65cm x 53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4
작 가 명 : 김미경



[작가노트]

" 여심"

우리는 어떤 특정적인 것에 은유법을 쓴다.
나 역시 그 사물인 꽃을 사랑에 비유하고
물방울을 여자의 마음, 나비를 "나"로 비유했다.

따라서 작품의 해석은
화려하지만 수줍은 정열적인 사랑!
그 안에서 나는 나비가 되어 존재감을 느낀다.
꽃이 화려하고 향기가 넘쳐 나비와 벌이 날아들듯
나또한 그 사랑을 찾아 그림속으로 빠져든다.

사랑을 찾고 .. 사랑을 하고..그 안에서 기쁨을 느끼고
그 행복이 오늘도 내일도.. 이어질 수 있다면 좋겠다.

나이가 들고 세월이 흘러도 아름다운 사랑을 바라는것이 여자이고
사랑을 하는 여자는 아름답다


출처[포털아트]

삶의 노래 - 他人(타인) - 작가 조경주



작 품 명 : 삶의 노래 - 他人(타인)
작품규격 : 4F(33.4cm x 24.2cm)
재    료 : 장지위에 혼합채색
창작년도 : 2015
작 가 명 : 조경주(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2회 수상)



[작가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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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 善, 若, 水 그 물빛서사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
'아름다운 그림이기보다는 내 어린시절의 고향집 같은 애틋하고 포근한 그림을 그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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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질-채색의 중심

한국화의 한 부분으로 채색이 강하게 장지위에 올라오게 분채(汾彩), 석채(石彩), 호분을 이용하여 작업을한다

분채는 가루로 된 물감의 분말이다
밀가루처럼 입자가 고운 것이 특징이며, 광물성 물감이다.
석채는 광석을 분쇄하여 만든 물감이다.
물감 가운데 가장 우수한 것으로 입자가 미세한 것부터 거친 것까지 다양하다.
호분은 조개껍질을 태워 만든 물감인데 흰빛이 난다

분채는 파스텔과 같은 부드러움과 유화와 같은 화사한 색채표현이 가능하다. 두꺼운 장지위에 분채를 수십번 덧칠하거나 물을 이용하여 여러번 겹치는 효과와 물감의 중첩을 뿌리거나 계속 올리므로 잔잔히 빼어 나오는 효과를 이용하여 표현한다.

그냥 시중에 파는 튜브 물감으로 그리면 편하게 작업 할 수 있지만, 진채화의 전통적인 작업의 무시하고 작업을 하면 진채화의 강력한 색채의 맛이 나오질 않아서 난 오늘도 물감을 직접 갈아서 만들어 쓴다. 또한 시간이 흘러도 분채로 그린 그림을 색채가 변하지 않기 때문이고 진채화만의 은은한 색채가 매력적이다.
소재는 여인,꽃,나무,전통적인도상,새 ,달....등을 화폭위에 널어 놓고 나의 열정을 쏟아 붓고 있다. 어떨때는 일기처럼 적극적으로 표현되기도하고 편지처럼 수줍게 감추면서 표현하기도 하지만 ,그림에 신들린듯 오늘도 그려놓고 있다. 의식적으로 때로는 무의식적으로....
2008.1.20. 조경주



조경주~ 삶의 노래

누구나 살아가면 자신만의 목소리나 언어로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살아가고 있다.
화가는 그림으로,무용가는 춤으로,음악가는 소리로 모두 그렇게 내면에 흐르는 자신의 신념을 표현, 완성하고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을 얻기 위해 평생 고민해야한다.
아늑해질 정도의 긴 삶의 여정...
나의 그림 속에는 아직 완성되어 지지 않은 나의 삶 이야기가 있다.
인생에서 느낄 수 있는 가족의 행복, 사랑, 절망, 기쁨, 슬픔, 기억등을 캔바스 위에
화려하게 펼쳐놓는다.
내 기억 속에 유년 어린 시절부터 보아왔던 고향의 풍경, 산속 ,호숫가, 동산언덕, 포도밭, 수많은 들꽃, 들판 등이 있어서 내 인생 속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던 같다.
인생에서 슬픔, 기쁨은 알기 전에 자연과 함께 뛰어놀던 유년시절이 순수하고 행복했던
기억이 자리잡고 있다.

지금은 현대사회 속에서 숨가프게 하루 하루를 지내면서 여행한번 제대로 할 수 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시계와 같은 하루 하루를 보내면서 작품속에 끊임없이 자연의 이미지를 그릴 수 있는 이유는 내 기억속에 아름다운 풍경이 존재하기에 가능하고, 많은 경험은 없지만 수 없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있는 것 은 누구나 똑같듯이 삶의 이야기가 계속 되기 때문이다.
내 작품이 때론 어둡게, 때론 밝게 표현되어 지는 것은 내 마음이 반영되어서 표현하기에 그런 결과가 나온다.

모든 자연과 인간이 내 화폭에 존재한다.
그것이 어떨 때는 현실적으로, 때론 비현실적으로 나의 상상력과 더불어 서정적 이미지를 되도록 간결하게 표현하면서 작품을 완성시킨다.

[평론]

내 마음에 울리는 밤 풍경소리...

조경주의 작품에는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림에 등장하는 많은 사물, 색채를 에우고 있는 물의 번짐과 스며듦은 그림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내는 중요한 열쇠이다.
또한 조경주의 물은 부드러우면서 시원에 닿아있어 사물들은 그것 자체가 전통적인 요소라는 이유로 과거로의 길을 열면서 그 도정에 물의 힘을 빌게 된다. 물론 물이 지니는 상징성이 그의 작품에서 정당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거라는 질문에는 쉽게 대답하기는 어렵다. 물의 사용이 두드러진다고 해서 그 상징성까지 제 기능을 발휘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물을 덮는 많은 색채 또한 이런 의구심을 갖게 하고 물을 내세웠던 것 또한 우연한 기법 선택이지 않았나 라는 생각까지 들게 한다.

그의 최근작은 많은 절제가 이루어진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어 지난 작품들의 진채화가 풍겼던 서구적인 분위기도 줄었다. 점차 채색화의 전통적인 원칙에 충실한 작품을 그려내고 있는 것이다.

그림은 계속 변해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이든 사회적이든 상호에 맞게 변화해 나가는 것이죠. 몇해 사이 전시를 지날 때 마다 항상 눈에 띄는 변화를 보여주는 작가의 말이다. 단지 기법적으로 완숙한 솜씨를 보여주는 것 뿐 만 아니라 소재나 색채 등에서도 변화의 기운이 뚜렷하니 ,변화란 생성의 또 다른 이름이다. 그리고 당연스레 물이 담고 있는 중요한 성격중의 하나라는 점을 감안하면 물에 접근하는 다른 통로가 마련되는 셈이다.

시도 앞에서 말한 몇가지 문제에도 불구하고 그의 작품을 대하면 오래 묵혀 놓은 내면의 이야기가 풀어져 나온다. 그의 물빛 서사는 아직 완결되지 않았고 ,그것이 내면에 비치는 실마리는 수면 아래에 것을 무언가를 기대하도록 만들기 때문일 것이다.

-미술세계 전광진 기자-

수묵으로 시작했다 채색화쪽으로 들어서면서 채색이 형태에 종속되면서 의미작용에 공헌하는 요인이아니라 색채가 형태로부터 독립함으로써 반대로 길들여진 의미체계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다.

색채추상이 서정적이면서 표현주의적이라면 작가의 질감적인 탐구는 다소 이지적이고 차가운 감각주의를 지향한다고 볼 수 있다. 채색화가 양식적으로는 색채추상화법을 따르면서도 체질적으로는 전통적인 것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걸 말해주고 있다.

작가의 종이죽 작품들은 매체로서 독특한 의의를 지닐 뿐 아니라 전통적인 의미의 감수성이나 감각을 현대적으로 원용하는데 효과적임을 알게 한다.

작가가 드러내고자 하는 바가 보다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나타나는 일련의 신작들은 화면에 나타나듯이 민화, 혹은 전통적인 심미대상들을 소재로 하고 있으며 변형과 왜곡을 바탕으로 한 화면속의 사물들은 전통적인 재료와 물의 중요성, 그리고 이들이 어우러져서 이루어내는 우연의 효과로 중요한 조형적 요소로 평가되는 동양적 회화의 묘미이다.

- 미술평론가 박용숙 글 발췌 -


출처[포털아트]

휴식 - 작가 김길상



작 품 명 : 휴식
작품규격 : 6F(41cm x 32cm)
재    료 : 캔버스에 혼합재료
창작년도 : 2015
작 가 명 : 김길상(2009 상해 국제예술박람회 최우수작가상 수상)



[평론]

[작품 평론]

사실적인 형태를 왜곡시켜 두터운 형태의 선으로 함축함으로써 단순미가 아닌 작가의 의지를 담아 통합된 중간색조의 톤에 조밀한 점의 점묘법을 쓰고 안료에 모래를 섞어 바탕을 검게 하고 그 위에 밝은 색을 덧칠하여 뚜렷한 형상의 윤곽선을 끌어내는 표현방법을 구축하고 있다. (네거티브 방식 - 흑색 선을 선명하게 남기는 방법. 음화, 반전을 뜻하는 말.)

동심 ,여심, 모정의 시리즈는 우리에게 잊혀진 꿈을 심어주는 매력을 갖고 있다. 인간의 본능을 아름답게 표현하여 추상적인 이미지로 옛날 어린 시절로 돌아가 꿈과 낭만이 가득한 시간을 갖게 해주고 동심, 모정에서 나타난 자연주의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영감을 끌어낸다.

생활에서 마주치는 잠재적 고통과 현실인식이 예술창조의 동인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작가의 작품은 해맑고 희망과 환희를 지향하는데 있어서 감동적인 예술의 지표가 된다.


-평론 지명수-


출처[포털아트]

2015년 9월 3일 목요일

석류와 패랭이 - 작가 이석보



작 품 명 : 석류와 패랭이
작품규격 : 10P(53cm x 41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5
작 가 명 : 이석보(2014 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 수상)



[작가노트]

수채화의 투명한 장점을 유채화에 접목시켜 서정성있고 정겨운 느낌을 여러 표현기법으로 작업하였습니다.


[평론]

이석보 작가의 작품 소재는 야생화이다. 쑥부쟁이, 개망초, 패랭이꽃등 주변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것들이다.

흔하다보니 별것 아닌 것으로 취급 받는다.
그렇지만 이 작가의 캔버스에 오르는 야생화는 너무도 아름다운 꽃으로 거듭 피어난다. 화려한 화분과 화병이 아님에도 '저 꽃이 저렇게 예쁠 수 있을까' 라는 탄식을 자아내게 한다.

야생화는 일반 꽃과는 다르게 신선하고 뭔지 모를 감동을 준다. 꽃집에서도 팔지 않아 꽃병에 담으려면 큰 맘 먹고 들로 산으로 나가야 한다. 자연 속에 어우러지는 꽃으로 생명력도 매우 강하다.

이 작가의 야생화 작업은 롤러로 배경처리 효과를 낸 후 그 위에 꽃을 묘사하고 섬세한 뿌리기 기법을 응용하여 마무리한다. 재료는 유채 물감이다.

최근 이 작가는 소재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야생화와 더불어 연꽃을 자주 그린다. 작가가 작가만의 색깔을 찾아내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말한다. 20년 전에 도전하여 한계를 느낀 후 재도전하여 찾아낸 수채화적 유화의 야생화 작품에 그는 작가로서의 모든 열정을 쏟고 있다. 좋은 작품은 소비자들이 아끼고 사랑해 준다는 믿음을 갖기 때문이다.

글-김영준 차장 (미술품 투자카페에서 발췌)


출처[포털아트]

금강산 집산봉과 동해 - 작가 정서우



작 품 명 : 금강산 집산봉과 동해
작품규격 : 6F(41cm x 32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5
작 가 명 : 정서우



출처[포털아트]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 작가 신동권



작 품 명 :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작품규격 : 10F(53cm x 45.5cm)
재    료 : 캔버스에 아크릴
창작년도 : 2015
작 가 명 : 신동권(한국미술지도자협회 회장)



[평론]

신동권화백은 태양을 훔친 화가다. 가난한 이웃을 도우려한 장발장보다 더 간 큰  도둑이시다. 어쩌면 세상에서 이처럼 위대한 도둑이 또 있을까. 

하늘의 태양을 훔쳐 거실로 옮기다니, 나는 그가 우리와 함께 동시대인으로 존재하는 것에서 위안을 느낀다. 태양을 보다,  태양을 꿈꾸다, 태양 속으로 사라진다면....... 우리가 잊었던 태양이 다시 가슴에서 부활한다. 
작가의 탁월한 힘이다. (2004년 평론가 탁계석, 21세기문화광  대표)


신동권의 회화작 발언은 어디까지나 순수한 자연주의에 바탕을 두면서 태초의 에덴동산을 연출하는데 있다.그의 유화적 발상은 원초적인 인간의 낙원을 형상화하여 내일에의 보다 밝은 희망을 부여하는 것이다. 이는 곧 인간의 특성인 반추성, 귀의성 그리고 나아가서는 회귀성으로 일관 되는 것이다.

이미 우리는 하나의 인류의 큰 비극으로서의 공해에 대해 절감하며 원초적 에덴동산을 갈구하는 것이다. 이러한 인간의 기원을 묵시적인 예술에서 반영시켜 보자는데 신동권의 회화적 특성이 있는 것이다(주간미술 표지작가 이야기 중에서)


신화백의 푸른 해와 첫 대면하던 순간의 충격과 감동을 나는 아직도 선연히 기억한다.

그것은 마치 밀폐된 굴속에 갇혀 시시각각으로 희박해져 가는 산소를 갈구하면서 생명이 자자들던 사람이 갑자기 무엇인가에 나꿔채져 신선하고 맛있는 산소가 가득 찬 숲속에 내던져진 그런 느낌이었다.

이마가 싸늘해지는 충격 이었다아아아아... 나도 모르게 내 마음이 탄성을 토했다. 그리고 역시 또 나도 모르게 가슴 가득히 기인 숨을 깊고 깊게 들이마셨는데 그 숨을 도로 내놓으면서 내 마음이 느닷없이 탄식처럼 중얼 거렸다. 그래! 거기가 내 고향이야... 내가 거기서 왔어...나는 저기서 출발 했어... 저기가 나의 시작이야.

그것은 슬픔에 가까운 빛깔의 느낌이면서 모순되게도 한편으로는,오랜 동안을 찾고 헤매던 것을 마침내 찾아낸 것 같은 가슴 뜨듯한 감동이기도 했다.나는 그의 해와 그렇게 만났고 만나는 순간에 반해버렸다.우리는 해를 볼 기회는 많고도 많다.두터운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을 때는 있어도 해가 없는 날은 없지 않는가.

그런데 실존의 해를 보면서는 느낄 수 없었던 "내 초원의 고향에의 향수"를 신화백의 작품에서 느끼는 까닭은 무엇일까...내 멋대로 마음대로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그것은 아마도 그가 우주를 향해 외치는 화두가 우주의 마음과 영과 혼에 부딪혀 응답으로 되돌아와 빛과 파동 하여 화폭 위에 살아 있기 때문 아닐까.

나는 그림을 모르는 사람이다.나는 음악도 모르는 사람이다.그러면서도 그것들을 제대로 알아야겠다는 욕심도 알고 싶다는 의욕도 없는 사람이다. 이대로 무지한 채로 그저 느껴지는 대로 느끼며 사는 것이 자유로워 나는 이편이 썩 좋다.그의 푸른 해로부터 나는 청정과 순수와 善의 이미지를 얻는다. 또 우아한 허무와 싸늘한 비애도 느낀다.

그의 아스라한 붉은 해를 바라보면서 나는 그 너머에 있을 듯한 적막한 평화와 휴식이 때로는 그립고 또 때로는 두렵기도 하다. 나는 그의 해와 끊임없이 이야기를 하는 중이다.

(극작가 - 김수현)


출처[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