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8일 월요일

내맘에펑온


작품이 한꺼번에 7점이 도착하여 퇴근해서 정리할 시간이 없었는데 제일먼저 김길상화백님에 "휴식"을 꺼냈읍니다 걸어놓고보니 환한 분위기가 맘을 사로잡내요 그림을 보자면 일상에지친 우리네 맘과정신을 그림속으로 들어갈듯 평화로운 그자체...스트레스을 치료하는 느낌...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hgyfla]

메주


시골집에 가면 항상 툇마루에 걸려있던 메주가 생각난다.
그냥 그런 풍경이 자유롭고 과거의 시간여행을 떠나는듯한 정겨운 그림이다.

출처[포털아트 - ckstf]

솔교도 낙찰후기


림화백 작품 중 수작으로 꼽히는 솔교도가 재경매에 나와 비교적 싼 가격으로 낙찰 받았다, 인물묘사나 세밀하게 되어 있고, 작품의 구도도 뛰어난 작품이라 넘 기분이 좋네요,, 좋은 작품 재경매 해주신 소장자에게 감사 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crowd]

2016년 3월 26일 토요일

무열왕릉 - 작가 조규석


작 품 명 : 무열왕릉
작품규격 : 10P(53cm x 40.7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5
작 가 명 : 조규석(파리 르살롱 명예상 수상)



[평론]

[작품평론]

서구적 재료와 기법을 통해 이루어지는 회화 속 에서 동양적 혹은 한국적인 친근함이 느껴지게 자연에 대한 대상이나 실체 확인이 아닌 그 느낌을 단순화된 형태와 강렬한 색조의 구사를 통해 자연으로부터 부여받은 현장체험을 시각적으로 연결시켰다. 붓자욱을 통해 하늘과 구름과 바람과 자연을 하나로 묶어 풀과 흙 냄새를 느끼게 하고 푸릇한 생기와 활력이 넘치고 살아 숨 쉬는 느낌 그대로를 보여준다.

손에 잡힐 듯한 물살이나 공기의 촉감이며, 그 공기를 꿰뚫고 반사되는 대상들의 다양한 질감, 그리고 그 질감들의 유연한 화합까지 그의 풍경화는 매끄러운 윤기와 향기로운 열기로 충만하다.

그림 속에 표현된 이미지를 눈으로 인식함으로써 눈으로 읽히는 이미지가 곧 감상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어야하고 표현된 이미지에 호소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03 조규석 개인전 도록中 김임수 미학박사 글 발췌-


색채는 감정의 세계.... 자신의 감정세계를 색채이미지로 맑고 투명하게..

자연은 그의 풍경언어 속에서 물질적 풍요와 감성적 밀도를 획득하면서 안식과 평온 속에서 스스로의 질서를 찾는다. 그의 풍경화작업은 보다 심오한 내면적 표현언어로 확대되기 시작하면서, 인상에서 표현으로, 형상에서 심상에로의 점진적인 변모를 보여주고 있다.

인물, 풍경, 정물 등 소재가 무엇이든지 상관없이 시각적인 즐거움과 쾌감 속에 그림 자체가 흥겹고 밝고 화사한 색채를 사용하여 정감적이고 낙천적인 기분을 준다.

기술적인 세련미보단 표현적인 이미지에 비중을 높이고 가공되지 않은 자연의 생기를 그대로 표현하여 호소력 있는 필치와 투명한 시야를 화면에서 전개하고 있다. 자연의 아름다움에 눈에 보이는 것 그 이상의 무엇이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말이다.



-2003 조규석 개인전 도록中 신항섭 미술평론가 글 발췌-


출처[포털아트]

Within and Beyond - 작가 문정규


작 품 명 : Within and Beyond
작품규격 : 25M(80.5cm x 53cm)
재    료 : 캔버스에 혼합재료
창작년도 : 2007
작 가 명 : 문정규

작가는 캔버스에 액자 틀 자체를 그리고 그 틀 안에 다시 꽃과 나비, 사람을 그리는 ´그림 속의 그림´을 선보인다.

그림 속 액자 틀은 완성된 형태가 아닌 절반 정도만 표현돼 보는 이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작가는 ″액자의 틀은 주변공간으로부터 회화작품을 분리시킴으로써 그림의 권위를 획득하기 위한 것″이라며 ″내가 액자 틀을 그림의 내부에 그리는 것은 그림의 외부 면을 확장시키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9-10-12일 연합뉴스 기사내용-








[작가노트]

최소한의 작품설명


내가 추구하는 예술의 표현형식인 평면, 설치, 퍼포먼스 작업들은 그 어느 장르의 범주로 간주 할 필요 없는 '확장'개념이다. '안과 밖', '넘나듦' 표제의 작품들은 액자라는 틀을 경계로 안과 밖, 넘나듦을 통해 철학적 사고를 제시하는데 있다.
넘나듦, 안과밖
'넘나듦'이나 '나들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다른 나라에는 없다. 그것은 나가면 나가고, 들어오면 들어오는 것이지, 나가고 들어오는 행위를 하나의 단어로 응축된 언어는 우리나라만이 가지고 있는 생활철학이다. 내 그림에서 액자 안의 세계와 액자 밖의 세계는 전혀 다른 세계이다. 액자를 정점으로 '넘나듦'과 '안과 밖'은 결국 하나의 존재이며 이러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체가 '그림 속의 꽃과 나비, 누드, 오브제' 등이다.
제시된 액틀의 의미
첫째, 기존 회화에서 액틀은 그림의 외부 크기를 한정시키는 절대규범이었으나 액틀을 그림 내부에 위치함으로서 오히려 그림의 외부 면을 보다 확장시킨다. 그것은 전시벽면이나 주변공간을 작품화하는 것이다.
둘째, 기존 액틀의 만든다는 관념을 드로잉(Drawing)의 개념으로 대치하려는 것이다. 그것은 그려진 액자틀을 통하여 감상자가 '허구인식에서 실제인식으로, 실제인식에서 허구인식으로 전환되는 순환고리' 속에서 허구와 실재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통해 진정한 실존의 삶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또한 나의 작품에 실제 액틀을 끼웠을 때 '그림 속의 그림, 그림 밖의 그림'으로 표제가 추가된다.)
셋째-절편회화
액자의 일부분만을 제시하는 이유는 제시된 상태의 작품으로만 끝이 아니라 절편된 나머지의 화면을 감상자가 상상하여 그림을 완성할 수 있도록 관객의 몫을 남겨두기 위함이며 또한 그것은 나의 퍼포먼스 작업에서 관객을 제 2의 창조자로 적극 수용하는 태도이기도 하다.



출처[포털아트]

Bail Tanah Lot in Sunset - 작가 이금파


작 품 명 : Bail Tanah Lot in Sunset
작품규격 : 10F(53cm x 45.5cm)
재    료 : 캔버스에 아크릴
창작년도 : 2016
작 가 명 : 이금파



[평론]

# 감탄의 신비한 길!

금파의 그림을 보면 그는 분명히 여성의 찬미자이다. 그는 여자다움의 찬미자이다.
그는 그림을 아름답고 경이롭게 매혹적으로 그린다.

그의 그림 속에 있는 여성들을 보면 여자의 아름다움을 들어내게 하는 정신이 한껏 들어있다.
그는 그림으로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육제적인 것보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욕망, 그들의 영혼을 공개하려하고 있다.

그래서 그는 여자의 천성의 부분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실험적인 그림을 묘사한다.

그의 그림속에 있는 여주인공들은 꿈속에 흘러, 무한한 공간에 나타나는 천사들이며 바람과 원소의 의인화이다.

하지만 그림을 보면 어떤 때는 여자만을 주제로만 하지 않는다.
그는 그가 잘 알고 있는 그 어느 것에 대해 정신적인 인간의 마음과 섬세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지닌 감정을 최대한 나타내고자 하고 있다.

종교나 자연이나 어느 물체에 대해서 그가 그것을 탐닉한 뒤에 그는 그 주제에 그의 느낌을 배경으로 나타낸다.




[추천]

내가 금파를 알고 지낸지 아마 10년이 훨씬 넘었으리라.
우연한 기회에 그의 아내인 Frau Monika Border와 같이 커피한 잔 마실 기회가 있어서
동석하게 되어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하다보니 그의 그림의 이야기까지 하게 되어
그의 집에 가 보게 되었다.
아시아 한국에서 온 그의 그림은 내가 보기에는 거의 흡사 중국 그림과 같았다.
아니 중국그림과 별 다를 게 없었다. 서예이며 불화이며 한국의 풍속화 산수화 등
그의 그림을 보니 거의가 불교의 냄새가 짙어 내가 그에게 종교가 불교냐고 물었다.
그는 온 세상에 있는 신은 다 믿는다고 했다.
그의 대답을 듣고 나는 박장대소를 했다
왜 모든 신을 믿냐고 다시 물었더니 "이 세상에 신으로써 나쁜 신이 어디에 있겠어?
다 좋은 신이니까 우리인간이 신으로 모시는 것이지"
지금도 그의 말이 떠오른다.
그 뒤부터 그와 나는 자주 만나곤하여 지금까지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던 그가 어느 해 인가 Eisenstdt에서 개인전을 한다고 연락이 해서 가보았는데
그의 그림은 완연히 달라졌다.
역사와 문화는 인류가 이 지구에 태어난 후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왔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 갈 것이다.
그 속에서 인류는 삶을 영위해 나가는 것이다.
그것을 만드는 사람들을 예술가라고 한다.
금파는 그것을 자기의 영역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동북아시아의 모든 나라의 전통문화는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 볼 때 거의 중국을 거치지 않고 독창적으로 생겨났다고 딱 꼬집어 말할 수 없다.
한국의 문화 역시 그렇다.
언어에서 보더라도 아직 한국의 문화는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벗어나지 못한 상황에서
역사적 배경으로 볼 때 한 줄기의 계곡의 흐르는 물줄기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아시아의 예술을 보면 중국의 역사문화를 무시할 수 가없다.
그러나 아시아에서 건너온 금파는 세계를 돌아다니며 그 나름대로 한국의 전통을 밑바탕
으로 동서양의 교접상태에서 그 만의 예술을 만들기 위해 온갖 애를 써왔다.
특히 오스트리아에서 많은 삶을 살아온 그는 서양화에 심취하여 그가 과거 한국에서
걸어왔던 한국화와 서예의 세계를 바탕으로 서양화를 섭렵하여 오늘날 그 만의 새로운 장르를 구사할 수 있게 된 그는 그의 예술은 이제부터 시작이란다.
몇 년 전에 그는 한국의 전통그림을 전시회를 통해 보여준 후에 요즈음 그의 작품을 보면
서양화로 건너가는 과정에서 그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그만의 독특한 장르를 펼쳐나가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는 한국화의 구도에 동양적인 평탄한 색상에서 그 길을 지나 서양화의 큐빅 색상으로 바꾸어 버린 그의 그림에는 날카로울 때는 날카롭고 평온할 때는 평온하게 표현하여 빨려
들어갈 듯한 구성을 잘 표출한 작가이다.
아시아의 그림이 선의 예술이라면 서양화는 빛과 면의 예술이다.
이 두 가지를 그는 이제 혼합하여 자기만의 예술의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한국의 그림은 음양의 조화와 삼원원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있기에
동양철학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될 수 없다고 그는 귀뜸 해 주며 그것을 바탕으로 서양화의
모던 아트에 접목하여 그가 원하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데 필살의 노력을 다하는 그에게
나는 박수로써 그의 그림에 답하고 싶다.

오스트리아 아티스트 협회 평론가 볼프강 알렉산더 밀크람 Wolfgang A. Milchrahm


인간의 정신세계는 자연으로부터 얻어지는 것이 아닌가싶다. 그래서 그는 수많은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그곳에서 본 풍경과 인간의 조화를 화폭에 담아 인간과 자연의 일체성을 나타내어 그것을 한 차원 높혀 3차원 아닌 4차원의 현실을 초월케 하여 무한한 공간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좋은 화가의 그림은 첫 번째는 인간의 형상의 몸짓이나 몸을 영적 안으로 넣어 그것을 제시할 수 있는 그림"이라고 말했듯이 금파는 여성의 아름다움에 영적인 무한대의 공간속으로 여성의 마음이나 생각을 상상으로 발췌하여(혹 어떤 때는 그의 경험에 의해서)그것을 화폭으로 나타내 사람들에게 제시하려는 작업을 하는 작가이다.

그의 그림 속에 나타나는 아름다운 여성들은 두 가지로 나타나고 있다.
한 가지는 조용함과 한 가지는 요란함인데 여성이 가지고 있는 성격들을 최소화 하여 두 가지로 표현을 했는데 그 중 한 가지 조용한 여자들의 형상은 아마 한국의 정서에서 또는
불교의 정서에서 오지 않았나 싶고 다른 하나는 그가 지금 살고 있는 유럽에서의 삶속에서 그가 보아왔던 유럽여성들의 내면성이 아닌 추구성이 아닌가싶다.
어쨌든지
금파는 인간의 육체, 또는 여성의 육체적 아름다움보다도 그 속에 들어있는 정신세계를
들춰내어 현대의 감각에 맞춰 표현하는 훌륭한 작가라고 말하고 싶다.
끝으로 그가 추구하는 아시아와 유럽의 예술을 한데 묶어 통일성으로 만들어내고자하는
유라시안 아트의 꿈을 이루게 되기를 바란다.
-오스트리아 아트 저널리스트 한스 게르하르트 슈로이더Hans G. Schroider-


출처[포털아트]

2016년 3월 25일 금요일

오후의 양광 - 작가 최정길


작 품 명 : 오후의 양광
작품규격 : 8F(45.5cm x 38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5
작 가 명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평론]

최정길작가는 열정적인 창작,작품소재를 보는 순발력이 뛰어나고 데생이 빠르다
작품세계는 그 폭이 한없이 넓고 풍부하다
유화,수채화,누드크로키.풍경,인물,정물등 여러 장르의 작품들을 풍부한 감성의 미학으로 담아내는 창작활동을 했으며 서구와 동구라파,러시아,중국,인도,멕시코등 많은 나라의 유명 미술관을 순회하며 미술기행을 했다

미술로서 이미 세계화에 진입한 선두그룹에 있는 작가이며 유화는 터치감에서 힘이 넘치고 부드럽고 순수한 수채화는 그 색상과 번짐의 매력이 과히 환상적이다
또한 아주 원시적인 야성미는 고갱의 열정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자연의 영역에서 구상을 창작하는 최정길의 작품세계는 그 회화성을 본질로 한다


- 풍자문학 논설위원 문금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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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고 간결한 그의 역동적인 선과 색의 묘사와 표현력은 소재와 주제를 불문하고 강렬하고 현장감으로 승화되어 깊은 울림과 여운으로 남기에 충분했다.

그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선 국내는 물론 아시아, 동구, 서구, 러시아, 아메리카 대륙까지 종횡무진 달려간다. 언제 어느곳에서나 화구를 펼치고 미친듯 그림을 그려댄다.

언뜻 강인한 인상을 주는 그지만 인정많고 눈물 많은 그의 어느구석에서 그런 열정과 과단성이 생겨나는 것일까?
그리고 그는 캔버스에 혼신투구한 자신의 역량을 모두 소유하려 하고 있었다.

-최정길 도록中 (글-이진모)-



출처[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