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0일 월요일

게Ⅱ - 작가 최정길


작 품 명 : 게Ⅱ
작품규격 : 6F(41cm x 31.8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1
작 가 명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평론]

최정길작가는 열정적인 창작,작품소재를 보는 순발력이 뛰어나고 데생이 빠르다
작품세계는 그 폭이 한없이 넓고 풍부하다
유화,수채화,누드크로키.풍경,인물,정물등 여러 장르의 작품들을 풍부한 감성의 미학으로 담아내는 창작활동을 했으며 서구와 동구라파,러시아,중국,인도,멕시코등 많은 나라의 유명 미술관을 순회하며 미술기행을 했다

미술로서 이미 세계화에 진입한 선두그룹에 있는 작가이며 유화는 터치감에서 힘이 넘치고 부드럽고 순수한 수채화는 그 색상과 번짐의 매력이 과히 환상적이다
또한 아주 원시적인 야성미는 고갱의 열정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자연의 영역에서 구상을 창작하는 최정길의 작품세계는 그 회화성을 본질로 한다


- 풍자문학 논설위원 문금용 -


..................................................

힘차고 간결한 그의 역동적인 선과 색의 묘사와 표현력은 소재와 주제를 불문하고 강렬하고 현장감으로 승화되어 깊은 울림과 여운으로 남기에 충분했다.

그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선 국내는 물론 아시아, 동구, 서구, 러시아, 아메리카 대륙까지 종횡무진 달려간다. 언제 어느곳에서나 화구를 펼치고 미친듯 그림을 그려댄다.

언뜻 강인한 인상을 주는 그지만 인정많고 눈물 많은 그의 어느구석에서 그런 열정과 과단성이 생겨나는 것일까?
그리고 그는 캔버스에 혼신투구한 자신의 역량을 모두 소유하려 하고 있었다.

-최정길 도록中 (글-이진모)-



출처[포털아트]

신나는날 - 작가 김영근


작 품 명 : 신나는날
작품규격 : 10F(53cm x 45.5cm)
재    료 : 한지에 아크릴
창작년도 : 2008
작 가 명 : 김영근(제1회 대한민국 인터넷 미술대전 최우수상)



[작가노트]

- 작가노트 (김영근)-


작품에 온 진실과 혼을 빼앗기고도 나의 기력은 더 좋아진 새 봄이었습니다.
소나무를 의인화해 에로스 작업을 하면서 또한"바다 속 들여다보기"도 내 작품세계에 또 하나의 소재로 선택 했습니다.

작업하는 과정은 거의 비슷하지만, 다양한 소재로 지루하지 않고, 활력 넘치게 작업하고 있는 요즘, 무성하게 피어나는 실록이 밖에서 자꾸만 손짓을 하는데도, 화실을 지키는 이유는 딱 하나, 애호가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아침산책 정도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일평생 그림만 그려 왔지만 갈수록, 그림이 이렇게 어려울 줄은 몰랐습니다.

안일하게 작업을 해본적도 없지만, 뭔가 새로운 세계를 향해 창조적인 작업을 하려다 보니 화가는 애호가를 의식하지 않고, 작업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포털 아트를 통해서 고객님들을 직접 만나보고 대화를 하다 보니, 나의 그림세계는 한없이 넓고 높아졌다는 주변의 격려와 찬사가, 꼭 기쁘고 즐겁기보다는 무서운 채찍소리로 들립니다.

자연과 인간은 둘이 아니라는 사상과 철학을 담아 소나무와 에로스를 통해, "바다 속 들여다보기"를 쉬지 않고 있습니다. 고객님들의 진심어린 사랑과 조언으로 또 다른 창조적 작품이 나올 것 같아, 신바람이 초여름 밤 소나무를 흔들고 있습니다.

예술가는 외롭고 가난하다고 하는데 나는 가난한 적은 있지만 외로운 적은 없었습니다.
화가로서 내 자신을 너무도 사랑하기 때문에 후회해 본적도 없습니다.

4,5년 전에 김포 어느 박물관에 있을 때, 전업화가로서 평생을 바쳐온 그림을, 모조리 사기 당하고도, 실망하거나 억울해 하지 않은 것은, 그만큼 내 그림을 인정하고, 작품으로서 가치를 아는 사람일거라고 믿었기 때문에 원망해 본적도 없었습니다.

앞으로 애호가 분들과, 같이 공감하고, 호흡 하면서, 항상 행복한 마음으로 작업 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포털 아트 많은 고객 분들에게 건강과 소원성취를 빌어 드립니다.



[평론]

소나무를 작품세계의 모티브로 작품세계를 구축하시는 작가로서 구상과 비구상적인 요소를 모두 띤 화풍에서, 때로는 화려하면서도 때로는 단아하고 담백함을 느끼게 만드는 화백의 작품은 노화가의 작품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젊고 파워풀하다.

일반적으로 자신의 연륜과 나이에 안주하는 화가들이 많은 반면 김영근 화백은 자신의 작품세계는 지금도 진행형이라고 말한다.

빨려들 것만 같은 강렬한 색채와 구성을 화폭에 담고 화백의 작품에서 느껴지는 강렬하면서도 차분한 색감은 작가고유의 감성을 느끼게 해준다.
세월의 희열과 무상함을 동시에 느끼게 하고 소나무를 통해 삶의 희노애락을 노래한다.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老화백의 마음속에서 겸손과 자애와 지혜, 사랑의 마음이 작품속에 녹아드는 느낌을 받는다


[출처] 예송 김영근 화백의 작품세계 | 작성자 김호


출처[포털아트]

봄빛 - 작가 문화춘


작 품 명 : 봄빛
작품규격 : (138cm x 70cm, 약52호)
재    료 : 종이에 채색
창작년도 :
작 가 명 : 문화춘(공훈예술가, 송화미술원 원로화가)

* 이작품은 액자가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
액자를 원하시는 경우는, 판매된 다른 작품의 액자를 선택하신 후, 전화통화 또는 1:1 게시판에 표구(액자)를 요청하시면표구하여 보내드립니다. (표구비용은 당사의 지정표구점에서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합니다).
표구방법에 따라 3~7일 정도 배송이 늦어지며, 표구비용을 입금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
낙찰 후 3일 이내에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는 그대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2018년 12월 8일 토요일

소나무 - 작가 이동업


작 품 명 : 소나무
작품규격 : 10P(41cm x 53cm)
재    료 : 캔버스에 혼합
창작년도 : 2016
작 가 명 : 이동업



[평론]

긴 시간, 오랜 침묵으로 드러난 자연 (미술평론가 박영택, 평론에서 발췌)


그의 그림은 무척 단단하다는 경질, 육질의 느낌이 든다.
화면처리에 의한 그 견고하고 강한 느낌은 절대적인 정적과 힘을 은연중 드러낸다.
그는 인간의 삶이 배제된 천연의 자연만을 다루면서 그 자연의 남성적인 힘과
절대적인 위용을 지극히 단순화시켜 그려낸다.


전체적인 색조 역시 지극히 억제된, 조율된 몇 가지 색상이 깔려있으며
수없이 많은 점을 찍어서 바탕을 만들고 그 위를 덮어나간 그림이다.
밑 색들이 깊이 있는 색감을 만들고 겹치면서 얼핏 얼핏 드러나는 다채로운 색들이
중층적인 깊이를 만든다.

그는 자연을 자신의 느낌의 색으로 치환하고 모든 것들을 납작한 평면에 밀착시키면서
촉각적인 질감을 부여했다.

그의 자연풍경은 실재하는 현실경 이면서도 다분히 비현실적인 느낌이 강하게 든다.
탈색된 세계, 일상적인 사물의 색채가 지워진 세계, 음이 제거된 침묵과 적막이
흐르는 세계가 그것이다.

그는 그러한 고독과 침묵으로 절여진 풍경의 한 순간을 자신의 색채와 질감으로 고정시켰다.
이 시간은 아주 긴 시간이다.
너무 긴 시간은 체감되지 못한다.
영원이란 것이 그럴 것이다.
그 시간 아래 잠들 듯이 자리한 자연이 이동업의 풍경이다.





--------------------------------------------------------------------------------



그의 그림에는 시적인 긴장미가 있다 (미술평론가 신항섭, 평론에서 발췌)


이동업도 자연 풍경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대상을 단순 평면화시킨
간명한 조형 감각으로 자연의 이미지를 포착하고 있다.
그의 그림은 한마디로 일체의 설명적인 요소를 배제한 단순 명쾌한
이미지 구성의 형식을 보여준다.

거기에는 분명 산과 하늘과 바다라는 자연의 형상이 담겨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일상적인 시각으로는 포착할 수 없는 형태감각을 구사함으로서
회화적인 가치를 얻으려 하는 것이다.


그림은 반드시 눈에 보이는 대상만을 진실로 받아 들이지는 않는다.
오히려 불가시적인 존재의 그림자까지를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작가의 조형감각이요
그림의 가치라 할 수 있다.


정제된 풍경이라고 할까.
산과 바다와 하늘로 대별되는 자연에 동일한 조형어법을 적용함으로서
마치 색면대비 및 조화를 추구한 평면 작업으로서의 형식에 접근하고 있다.
거기에는 감정의 과잉이 없다.

단지 관조한 대상으로서의 자연의 실체만이 자리 하고 있을 따름이다.
어쩌면 종교적인 엄숙함이라든가 끝없는 침묵, 그리고 적요한 내적 감정을
간직한 하나의 관념화에 가까운지 모른다.

실제의 대상을 형태적인 면에서 생략, 단순화, 함축하는 그의 조형감각은
이미 비 실제적인 조형공간을 의식하고 있는 것이다.

그의 그림에는 시적인 긴장미가 있다.
실제의 대상속에서 추스려낸 간결한 형태미가 가지고 있는 내적 의미로서의
서정성이야 말로 그의 그림을 이루는 뼈대가 아닐까.



출처[포털아트]

서울의 달+세월속으로 - 작가 김정호


작 품 명 : 서울의 달+세월속으로
작품규격 : 10F(53cm x 45.5cm)
재    료 : 캔버스에 혼합
창작년도 : 2008
작 가 명 : 김정호(경인미술대전 초대작가)



[작가노트]

-작가노트-

그림도 이쁘고 세상사는 모습 또한 아름답다. 나지막한 도시 언덕 판자촌 달동네, 어눌하게 포구(浦口)의 후미진 곳, 황토빛 그늘 속에 보일 듯 말듯 스물거리는 인간군상, 그의 그림에는 시(詩), 해학(諧謔), 은유(殷喩)가 넘친다.

그의 재담 (才談)만큼이나 그의 그림에는 삶이 녹아있다.
인생은 드라마, 연출(演出)은 그의 몫 친구(親舊)야!
이제 더 멋진 돛을 올리자.


(작품해설I)
소래! 바람, 갈매기, 첫갈, LA에서 온 커피파는 할머니 활발히 움직이는 사람들... 인천 차이나타운 이 곳은 100년전의 거리의 흔적이 그대로 있으며 건물과 뒷 골목 지리한 냄새.
불완전한 노인의 걸음거리 홍등. 다 내겐 그리기에 좋은 대상물들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그릴것이다. 또한 북한산이 가까이 있음에 행복합니다.


(작품해설II)
당신은 언제
가장 아름답다고 느끼십니가?
지금,
지금
그 나이에
그모습이,





[평론]

화가 김정호(金正浩)는 늘 그렇게 나에게 각인되어있다.
그림도 이쁘고 세상사는 모습 또한 아름답다.
나즈막한 도시 언덕 판자촌 달동네,
어눌하게 포구(浦口0의 후미진 곳,
황토빛 그늘속에 보일듯 말듯 스물거리는 인간군상,
그의 그림에는 시(詩), 해학(諧謔), 은유(殷喩)가 넘친다.
그의 재담 (才談)만큼이나 그의 그림에는 삶이 녹아있다.
인생은 드라마,
연출(演出)은 그의 몫
친구(親舊)야!
이제더멋진 돛을 올리자.


출처[포털아트]

우물가에서 - 작가 리정섭


작 품 명 : 우물가에서
작품규격 : (37cm x 45.3cm, 약9호)
재    료 : 종이에 채색
창작년도 :
작 가 명 : (유작)리정섭 (공훈예술가, 만수대창작사)

* 이작품은 액자가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
액자를 원하시는 경우는, 판매된 다른 작품의 액자를 선택하신 후, 전화통화 또는 1:1 게시판에 표구(액자)를 요청하시면표구하여 보내드립니다. (표구비용은 당사의 지정표구점에서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합니다).
표구방법에 따라 3~7일 정도 배송이 늦어지며, 표구비용을 입금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
낙찰 후 3일 이내에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는 그대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2018년 12월 7일 금요일

비싸지만 가치가 있습니다


가격때문에 고민했지만 자주 나오는 작품은 아니라서 일단 구매했습니다. 작은 작품은 하나 가지고 있지만 큰 게 없어서 항상 아쉬웠는데 집안에 동백꽃 향기가 나는 듯 분위기가 좋아지네요.

출처[포털아트 - yakmaest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