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9일 토요일

휴식 - 작가 김길상


작 품 명 : 휴식
작품규격 : 4F(33.3cm x 24.2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6
작 가 명 : 김길상(2009 상해 국제예술박람회 최우수작가상 수상)



[평론]

[작품 평론]

사실적인 형태를 왜곡시켜 두터운 형태의 선으로 함축함으로써 단순미가 아닌 작가의 의지를 담아 통합된 중간색조의 톤에 조밀한 점의 점묘법을 쓰고 안료에 모래를 섞어 바탕을 검게 하고 그 위에 밝은 색을 덧칠하여 뚜렷한 형상의 윤곽선을 끌어내는 표현방법을 구축하고 있다. (네거티브 방식 - 흑색 선을 선명하게 남기는 방법. 음화, 반전을 뜻하는 말.)

동심 ,여심, 모정의 시리즈는 우리에게 잊혀진 꿈을 심어주는 매력을 갖고 있다. 인간의 본능을 아름답게 표현하여 추상적인 이미지로 옛날 어린 시절로 돌아가 꿈과 낭만이 가득한 시간을 갖게 해주고 동심, 모정에서 나타난 자연주의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영감을 끌어낸다.

생활에서 마주치는 잠재적 고통과 현실인식이 예술창조의 동인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작가의 작품은 해맑고 희망과 환희를 지향하는데 있어서 감동적인 예술의 지표가 된다.


-평론 지명수-


출처[포털아트]

고향정서 - 작가 (공훈)리문길


작 품 명 : 고향정서
작품규격 : (92cm x 63cm 약29.1호)
재    료 : 캔버스에 아크릴
창작년도 : 2003
작 가 명 : 리문길(공훈예술가, 만수대창작사)



출처[포털아트]

칠보산의 옥황바위 - 작가 선우영


작 품 명 : 칠보산의 옥황바위
작품규격 : (85cm x 70cm, 약30호)
재    료 : 종이에 채색
창작년도 : 2006
작 가 명 : (유작)선우영(인민예술가, 김일성상 계관인)

* 이작품은 액자가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
액자를 원하시는 경우는, 판매된 다른 작품의 액자를 선택하신 후, 전화통화 또는 1:1 게시판에 표구(액자)를 요청하시면표구하여 보내드립니다. (표구비용은 당사의 지정표구점에서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합니다).
표구방법에 따라 3~7일 정도 배송이 늦어지며, 표구비용을 입금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
낙찰 후 3일 이내에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는 그대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2019년 3월 8일 금요일

장철희 선생님의 그림을 보면..


도시와 강 그리고 꽃길의 풍경이 조화를 이루며 자전거를 통해 어릴적 향수를 피어오르게 하는 아름다운 풍경화입니다.
장절희 선생님의 그림은 언제나 휴식이 있어 좋아 보입니다 거실에 거니 기분좋게 평화로운 집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과의 조화가 너무 어울립니다

너무 좋아 장철희 선생님의 그림을 두번째 구매합니다...

.

여러분들도 늘 꿈꾸던 어린시절의 느끼던 고향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이 풍경화 속으로 빠져들고 싶지 않나용....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thwlee]

꽃향기 속으로 - 작가 박용섭


작 품 명 : 꽃향기 속으로
작품규격 : 10F(53cm x 45.5cm)
재    료 : 돌가루에 아크릴
창작년도 : 2019
작 가 명 : 박용섭



[작가노트]

-마음이 거기로 향하다-

나의 작업여정은 자연에 대한 탐색과 생동감 있는 기운의 포착을 통한 "사유의 관조"이다.
근경, 중경, 원경의 안정적인 구도를 통하여 공간감을 표현하고 그에 따르는 시적 분위기를 화려한 원색과 절제있는 필치로 그려 보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연히 난해한 요소와 탁한 색조를 배제하고 있는 그대로의 가감이 없는 원색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뚜렷한 사계절의 느낌과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묻어나오게 표현하려는 것이다.

물론 나의 이러한 바탕이 된 일련의 작업은 대학시절의 한국화의 전공 덕분에서 비롯되긴 하였으나
이러한 표현욕구와 원칙을 고수하며 표현 하기에는 여러가지 재료와 색감의 한계에서 결코 벗어 날수 없었다.
답보와 부진한 상황을 벗어나고 자유로운 표현의 본질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나의 집착과 관념의 굴레를 과감히 벗어버리고 과거로부터의 확실한 표현의 방식과 재료로부터의 자유로운 변화가 있어야 했다.
자연에 대한 새로운 표현과 발상이 필요했고 원색에 가까운 색조와 선명한 콘트라스트의 서로 상충되는 강한 색상 대비와 또한 구도의 절제를 통하여 편안한 시선과 감성의 자극을 이끌어 내는 양면성을 그려내는 것 또한 중요한 요소일 것이다.

그리고, 한편으로 내가 평소 표현 하고자 하는 것은
누구라도 어릴 적, 어느땐가 한번 쯤은 있었던 것 같은 추억이나 상념 또는 고향
아련한 몽환의 추억과도 같은 시간 여행을 통하여 시적 분위기를 느껴보고 사유하고 관조하는 것이다.
앞으로 이러한 탐색과 작업을 통하여 여러 사람과 같이 공유하고 보고 느낄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은게 나의 생각이고 표현의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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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Ending Story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네버엔딩 스토리의 가사 일부는
내 그림속에 등장하는 일부이기도 하다.

누구나 젊은 날의 시절 초상과도 같은 아픔과 좌절
그리고 영화와 같은 일들의 꿈을 가지고 있다.
비록 그 꿈이 이루어 지지 않을 지라도
그 마음의 상상과 생각은 누구도 지울 수가 없다.

나는 그 작업을 통하여 그 마음을 들여다 보는
연습을 오늘도 한다.

파란상자 노란상자 빨간상자
형용 할 수 없는
아름다운 색을 가진
상자속에 나만의 꿈과 비밀을 안고
한 마리의 잠자리가 되어
그리고 나비가 되어

손닿을 수 없는 그 하늘을 날아
아직도 끝나지 않은 .....
네버엔딩 스토리의 그 꿈을 그리워 하며
벌거벗은 대지위에
또 다른 내가
홀로서서
긴 여행을 준비한다.

[좌절을 경험한 사람은
자신만의 경험을 갖게 된다.
그리고 인생을 통찰할 수 있는
지혜의 길로 들어선다.]

-쇼팬하우어



[평론]

박용섭작가는 경희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대한민국 미술대전과 대한민국 현대 미술대전 특별상 수상, 대통령 표창장등을
수상 하였으며 대상의 실체를 생략과 간결한 묘사, 강한 색채대비로 깔끔하고 정돈된 이미지 작업으로 우리나라의 山河를 재해석 하여 표현하고 있습니다


출처[포털아트]

차 한잔의 여유 - 작가 박남


작 품 명 : 차 한잔의 여유
작품규격 : 8F(38cm x 45.5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3
작 가 명 : 박남(인천시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작가노트]

머리에 자배기를 이고 시장이며 도심의 주택가를 누비면서 외쳐대는 장사치 아낙네의 모습 앞에서 나는 어떤 연민에 앞서 삶에 직면한 강인한 인간의 집념을 느끼게 한다.

머리에 인 여인의 포즈가 내 화면에서 모아질(構成)때, 나는 화면을 빌어 호사와 안일로 오만해진 인간사회에 서민의 끈끈한 삶의 숨결을 전달하고 아니러니한 현장을 보여주고 싶은 것이다.



그림의 소재면에서 "머리에 인 여인"이 결코 새로운 것은 아니다. 대개는 한국적인 정경이 배경으로 꾸면지는 향토적 목가적 분위기를 담은 그림들로서 자주보게 된다. 그러나 나는 이같은 서정적인 시각에 만 머무는 것을 싫어한다 나의 "행상여인"들은 그늘진 도심의 인간상이며 서민의 애환이라는 감상적인 사고를 극복하고 삶의 집념과 의지를 상징하는 인간상으로서 짓눌림 (가난이드느 운명이든)속에서도 초연한 모습이 되어 무언속에 항변하는 형체로서 화면에 있게 하고 싶은 것이다.


작가노트에서....





[평론]

1) 작가 박남의 작품세계

박남씨의 「행상여인」시리즈에서는 새삼스럽게 어두웠던 역사인식을 되살리게 한다. 삶의 집념과 의지의 상징인 우리 어머니나 할머니의 모습이 뚜렷하게 각인되어 있다. 일제, 해방, 6ㆍ25의 동족상잔의 과거에서 우리네 어머니와 할머니들은 강인한 여인의 모습으로 점철되어 온 것이다. 비록 생존의 한 풍속도라고 볼 수도 있지만 고진감래라는 희망으로 살아 온 여인의 애틋한 향수가 짙게 깔린다. 그러면서도 편안함으로 이어지는 것은 일종의 애틋한 모정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리라.

박남씨의 묘사의 특질은 어디까지나 개체끼리의 음영관계, 그나름의 포룸의 전체적인 명암의 콘트라스트, 사물간의 빛의 콘트라스트를 강조하는데 있다.
이를 가리켜 입체적인 묘법이라고 하지만, 화면의 재구성을 통해 형태감을 일깨우면서 하나의 완결감으로 귀결되는 것이다. 이러한 묘법의 특질은 「여인과 정물」에서 더욱 뚜렷해진다. 투박한 질감은 그의 주조색인 한국적인 회갈색에서 하나의 정점을 이루고 있다. 이 갈색의 톤에서 침전해버리는 것 같은 가을의 소재에서 풍성한 수확의 이미지보다는 애틋한 생명에의 애착을 짐작케 하는 것이다.

메마른 꽃, 갈대, 억새풀, 앙상한 해바라기 열매와 연밥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마치 이방인처럼 자리를 잡고 있는 것 같지만 그 내면에는 윤회적인 생명의 법칙을 암시해주고 있는 것이다. 과묵한 성격의 박남씨이지만 외골수의 그에게는 깊은 시냇물의 흐름과 같은 영상이 떠오른다.
그리고 바른 말 잘하기로 소문이 난 탓이어서, 이러한 성격이 은연중 작품에 나타나는 것이다.
인생의 결실기에서 박남씨의 작품에는 <결코 인생을 쫓기듯 살지말라>는 충고가 있다.
그러면서 하나의 깊은 정념에 우리는 일종의 드릴感을 갖게 하는 매력이 돋보이는 것이다.




출처[포털아트]

나부 - 작가 김길상


작 품 명 : 나부
작품규격 : 4F(33.3cm x 24.2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9
작 가 명 : 김길상(2009 상해 국제예술박람회 최우수작가상 수상)



[평론]

[작품 평론]

사실적인 형태를 왜곡시켜 두터운 형태의 선으로 함축함으로써 단순미가 아닌 작가의 의지를 담아 통합된 중간색조의 톤에 조밀한 점의 점묘법을 쓰고 안료에 모래를 섞어 바탕을 검게 하고 그 위에 밝은 색을 덧칠하여 뚜렷한 형상의 윤곽선을 끌어내는 표현방법을 구축하고 있다. (네거티브 방식 - 흑색 선을 선명하게 남기는 방법. 음화, 반전을 뜻하는 말.)

동심 ,여심, 모정의 시리즈는 우리에게 잊혀진 꿈을 심어주는 매력을 갖고 있다. 인간의 본능을 아름답게 표현하여 추상적인 이미지로 옛날 어린 시절로 돌아가 꿈과 낭만이 가득한 시간을 갖게 해주고 동심, 모정에서 나타난 자연주의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영감을 끌어낸다.

생활에서 마주치는 잠재적 고통과 현실인식이 예술창조의 동인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작가의 작품은 해맑고 희망과 환희를 지향하는데 있어서 감동적인 예술의 지표가 된다.


-평론 지명수-


출처[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