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3일 수요일

정정호 석림계곡


정정호 화가님의 사생화는 화가님이 표현하고 싶은 부문만 모두를 생략하고 표현하는 것이 너무 마음에 와 다아서 작은 그림이지만 소장하려고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통기타]

2016년 11월 22일 화요일

일출


일출을 낙찰받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막상되니 얼떨떨하기만 하다.
앞으로 집안에 쨍하고 해뜰날만 있을것 같아
너무 기쁘다. 양보해주신분들께 그저 감사할따름이다.

출처[포털아트 - joowoneao]

가을아침


철도미술창작사 공훈예술가 문학림님의 유화작품 가을아침은
북한미술의 특징인 정교하고 치밀하며, 화사한 색채의 극사실적형식이 아니라
색채가 밝고 선명한 우리식 유화기법의 그림으로

늦가을의 정취가 감돌아 어릴 적 살던 고향의 정경과
지금은 흔하게 볼 수 없는 시골논의 볏짚 쌓은 모습이 정겹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songhun]

휴식 - 작가 김길상


작 품 명 : 휴식
작품규격 : 10P(53cm x 41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6
작 가 명 : 김길상(2009 상해 국제예술박람회 최우수작가상 수상)



[평론]

[작품 평론]

사실적인 형태를 왜곡시켜 두터운 형태의 선으로 함축함으로써 단순미가 아닌 작가의 의지를 담아 통합된 중간색조의 톤에 조밀한 점의 점묘법을 쓰고 안료에 모래를 섞어 바탕을 검게 하고 그 위에 밝은 색을 덧칠하여 뚜렷한 형상의 윤곽선을 끌어내는 표현방법을 구축하고 있다. (네거티브 방식 - 흑색 선을 선명하게 남기는 방법. 음화, 반전을 뜻하는 말.)

동심 ,여심, 모정의 시리즈는 우리에게 잊혀진 꿈을 심어주는 매력을 갖고 있다. 인간의 본능을 아름답게 표현하여 추상적인 이미지로 옛날 어린 시절로 돌아가 꿈과 낭만이 가득한 시간을 갖게 해주고 동심, 모정에서 나타난 자연주의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영감을 끌어낸다.

생활에서 마주치는 잠재적 고통과 현실인식이 예술창조의 동인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작가의 작품은 해맑고 희망과 환희를 지향하는데 있어서 감동적인 예술의 지표가 된다.


-평론 지명수-


출처[포털아트]

시간 여행 - 작가 조선아


작 품 명 : 시간 여행
작품규격 : 10M(53cm x 33.3cm)
재    료 : 장지에 혼합
창작년도 : 2016
작 가 명 : 조선아



[작가노트]

삶속에서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면 자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없어진다.
무엇이 바쁜지 365일 동안 하루하루 쉴 시간 없이 스쳐지나간다. 그러다 문득 하늘을 보니 너무 평화로운 하늘 빛이 있었다.
내 어린 시절에 느낄 수 있었던 휴식 같은 하늘 빛이었다.
평화로운 휴식과 같은 느낌의 그림을 그려보고 싶었다. 푸른 초원 끝에 하늘 속의 구름이 어느 순간 내 마음 끝에 와 닿았다.
구름은 내 마음의 평화이고 초원은 내 마음의 휴식 인 듯 하다.
내 작품 속에 등장하는 구름,들판, 꽃(들꽃, 야생화)을 소재로 하여서 내가 가보지 못한
풍경 아니 혹시 스쳐 지나면서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전원 풍경을 내 작품 속에 담아본다. 자연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아름다움을 내 자신의 언어로 작품에 이입시켜서
시간속의 여행을 완성한다.

내 작품의 작업은 수간 채색이기에 많은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다.
4번 배접한 장지위에 20번 정도의 아교 포수위에 물감은 여러번 중첩시켜서 작품을 완성한 다. 수 많은 붓질이 되어야만 완성되기 때문에 때론 현대적인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고 싶은 마음도 생기지만 은은한 우리 순간 채색이 채색을 입혔을 때 완성도가 훨씬 뛰어나기 때문에 힘들어도 이 작업을 계속할 수 밖에 없다.
동양화의 진채화에서만 느낄 수 있는 물의 느낌도 서양화에서 볼 수 없는 수용적인 느낌이기에 전체적인 느낌이 푸근하고 따뜻한 질감을 표현하기에 적당하다.
또한 내가 택한 소재 자체도 우리의 전원풍경 같이 향수 같은 애틋한 소재이기에 동양화의 수간채색과 잘 어울린다.

모든 작가가 그러하듯이 세월을 살아오면서 기억속에 계속 잠재되었던 것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것이기에 내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들어가서 그 행복한 시간을 내 작품 속에 넣어본다. 작품에 임할때는 모든 근심을 내려놓고 욕심없이 내가 그리고 있는 그 풍경속으로
들어가서 같이 호흡하고 향수와 같은 고향의 이미지를 적절하게 작품화 시키려고 노력한다.


출처[포털아트]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 작가 신동권


작 품 명 :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작품규격 : 6F(41cm x 32cm)
재    료 : 캔버스에 아크릴
창작년도 : 2016
작 가 명 : 신동권(한국미술지도자협회 회장)



[평론]

신동권화백은 태양을 훔친 화가다. 가난한 이웃을 도우려한 장발장보다 더 간 큰  도둑이시다. 어쩌면 세상에서 이처럼 위대한 도둑이 또 있을까. 

하늘의 태양을 훔쳐 거실로 옮기다니, 나는 그가 우리와 함께 동시대인으로 존재하는 것에서 위안을 느낀다. 태양을 보다,  태양을 꿈꾸다, 태양 속으로 사라진다면....... 우리가 잊었던 태양이 다시 가슴에서 부활한다. 
작가의 탁월한 힘이다. (2004년 평론가 탁계석, 21세기문화광  대표)


신동권의 회화작 발언은 어디까지나 순수한 자연주의에 바탕을 두면서 태초의 에덴동산을 연출하는데 있다.그의 유화적 발상은 원초적인 인간의 낙원을 형상화하여 내일에의 보다 밝은 희망을 부여하는 것이다. 이는 곧 인간의 특성인 반추성, 귀의성 그리고 나아가서는 회귀성으로 일관 되는 것이다.

이미 우리는 하나의 인류의 큰 비극으로서의 공해에 대해 절감하며 원초적 에덴동산을 갈구하는 것이다. 이러한 인간의 기원을 묵시적인 예술에서 반영시켜 보자는데 신동권의 회화적 특성이 있는 것이다(주간미술 표지작가 이야기 중에서)


신화백의 푸른 해와 첫 대면하던 순간의 충격과 감동을 나는 아직도 선연히 기억한다.

그것은 마치 밀폐된 굴속에 갇혀 시시각각으로 희박해져 가는 산소를 갈구하면서 생명이 자자들던 사람이 갑자기 무엇인가에 나꿔채져 신선하고 맛있는 산소가 가득 찬 숲속에 내던져진 그런 느낌이었다.

이마가 싸늘해지는 충격 이었다아아아아... 나도 모르게 내 마음이 탄성을 토했다. 그리고 역시 또 나도 모르게 가슴 가득히 기인 숨을 깊고 깊게 들이마셨는데 그 숨을 도로 내놓으면서 내 마음이 느닷없이 탄식처럼 중얼 거렸다. 그래! 거기가 내 고향이야... 내가 거기서 왔어...나는 저기서 출발 했어... 저기가 나의 시작이야.

그것은 슬픔에 가까운 빛깔의 느낌이면서 모순되게도 한편으로는,오랜 동안을 찾고 헤매던 것을 마침내 찾아낸 것 같은 가슴 뜨듯한 감동이기도 했다.나는 그의 해와 그렇게 만났고 만나는 순간에 반해버렸다.우리는 해를 볼 기회는 많고도 많다.두터운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을 때는 있어도 해가 없는 날은 없지 않는가.

그런데 실존의 해를 보면서는 느낄 수 없었던 "내 초원의 고향에의 향수"를 신화백의 작품에서 느끼는 까닭은 무엇일까...내 멋대로 마음대로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그것은 아마도 그가 우주를 향해 외치는 화두가 우주의 마음과 영과 혼에 부딪혀 응답으로 되돌아와 빛과 파동 하여 화폭 위에 살아 있기 때문 아닐까.

나는 그림을 모르는 사람이다.나는 음악도 모르는 사람이다.그러면서도 그것들을 제대로 알아야겠다는 욕심도 알고 싶다는 의욕도 없는 사람이다. 이대로 무지한 채로 그저 느껴지는 대로 느끼며 사는 것이 자유로워 나는 이편이 썩 좋다.그의 푸른 해로부터 나는 청정과 순수와 善의 이미지를 얻는다. 또 우아한 허무와 싸늘한 비애도 느낀다.

그의 아스라한 붉은 해를 바라보면서 나는 그 너머에 있을 듯한 적막한 평화와 휴식이 때로는 그립고 또 때로는 두렵기도 하다. 나는 그의 해와 끊임없이 이야기를 하는 중이다.

(극작가 - 김수현)


출처[포털아트]

2016년 11월 21일 월요일

풍요로운 관계


정서우 작가님의 정물화는
극사실적인 그림으로 수확과 풍요 그리고 다산 등
많은 뜻이 내포되어 있으며 유리 없는 액자그림으로 더욱더 사실적으로 다가 옵니다.

멋진 작품에 인연 맺게 해주신 ㈜포털아트에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song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