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는 해돋이와 석양이 최고라 하든데
그림만으로 설레이는 여행이 되었네요
언젠간 베네치아 가고 말꺼야
출처[포털아트 - jadra]
| 작 품 명 : | 원앙새 |
| 작품규격 : | (36cm x 62.7cm, 약11호) |
| 재 료 : | 종이에 채색 |
| 창작년도 : | 1985 |
| 작 가 명 : | (유작)지달승(월북화가, 평양미술대학 학부장 역임) |
| * 이작품은 액자가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 액자를 원하시는 경우는, 판매된 다른 작품의 액자를 선택하신 후, 전화통화 또는 1:1 게시판에 표구(액자)를 요청하시면표구하여 보내드립니다. (표구비용은 당사의 지정표구점에서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합니다). 표구방법에 따라 3~7일 정도 배송이 늦어지며, 표구비용을 입금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 낙찰 후 3일 이내에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는 그대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
| 작 품 명 : | 추억의 그 시절 |
| 작품규격 : | 변형40호(93cm x 67cm 약31호) |
| 재 료 : | 한지에 아크릴 |
| 창작년도 : | 2007 |
| 작 가 명 : | 김영근(제1회 대한민국 인터넷 미술대전 최우수상) |
[작가노트] - 작가노트 (김영근)- 작품에 온 진실과 혼을 빼앗기고도 나의 기력은 더 좋아진 새 봄이었습니다. 소나무를 의인화해 에로스 작업을 하면서 또한"바다 속 들여다보기"도 내 작품세계에 또 하나의 소재로 선택 했습니다. 작업하는 과정은 거의 비슷하지만, 다양한 소재로 지루하지 않고, 활력 넘치게 작업하고 있는 요즘, 무성하게 피어나는 실록이 밖에서 자꾸만 손짓을 하는데도, 화실을 지키는 이유는 딱 하나, 애호가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아침산책 정도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일평생 그림만 그려 왔지만 갈수록, 그림이 이렇게 어려울 줄은 몰랐습니다. 안일하게 작업을 해본적도 없지만, 뭔가 새로운 세계를 향해 창조적인 작업을 하려다 보니 화가는 애호가를 의식하지 않고, 작업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포털 아트를 통해서 고객님들을 직접 만나보고 대화를 하다 보니, 나의 그림세계는 한없이 넓고 높아졌다는 주변의 격려와 찬사가, 꼭 기쁘고 즐겁기보다는 무서운 채찍소리로 들립니다. 자연과 인간은 둘이 아니라는 사상과 철학을 담아 소나무와 에로스를 통해, "바다 속 들여다보기"를 쉬지 않고 있습니다. 고객님들의 진심어린 사랑과 조언으로 또 다른 창조적 작품이 나올 것 같아, 신바람이 초여름 밤 소나무를 흔들고 있습니다. 예술가는 외롭고 가난하다고 하는데 나는 가난한 적은 있지만 외로운 적은 없었습니다. 화가로서 내 자신을 너무도 사랑하기 때문에 후회해 본적도 없습니다. 4,5년 전에 김포 어느 박물관에 있을 때, 전업화가로서 평생을 바쳐온 그림을, 모조리 사기 당하고도, 실망하거나 억울해 하지 않은 것은, 그만큼 내 그림을 인정하고, 작품으로서 가치를 아는 사람일거라고 믿었기 때문에 원망해 본적도 없었습니다. 앞으로 애호가 분들과, 같이 공감하고, 호흡 하면서, 항상 행복한 마음으로 작업 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포털 아트 많은 고객 분들에게 건강과 소원성취를 빌어 드립니다. [평론] 소나무를 작품세계의 모티브로 작품세계를 구축하시는 작가로서 구상과 비구상적인 요소를 모두 띤 화풍에서, 때로는 화려하면서도 때로는 단아하고 담백함을 느끼게 만드는 화백의 작품은 노화가의 작품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젊고 파워풀하다. 일반적으로 자신의 연륜과 나이에 안주하는 화가들이 많은 반면 김영근 화백은 자신의 작품세계는 지금도 진행형이라고 말한다. 빨려들 것만 같은 강렬한 색채와 구성을 화폭에 담고 화백의 작품에서 느껴지는 강렬하면서도 차분한 색감은 작가고유의 감성을 느끼게 해준다. 세월의 희열과 무상함을 동시에 느끼게 하고 소나무를 통해 삶의 희노애락을 노래한다.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老화백의 마음속에서 겸손과 자애와 지혜, 사랑의 마음이 작품속에 녹아드는 느낌을 받는다 [출처] 예송 김영근 화백의 작품세계 | 작성자 김호 |
| 작 품 명 : | 누드 연구 |
| 작품규격 : | 10F(53cm x 45.5cm) |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 창작년도 : | 1996 |
| 작 가 명 :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
[평론] 최정길작가는 열정적인 창작,작품소재를 보는 순발력이 뛰어나고 데생이 빠르다 작품세계는 그 폭이 한없이 넓고 풍부하다 유화,수채화,누드크로키.풍경,인물,정물등 여러 장르의 작품들을 풍부한 감성의 미학으로 담아내는 창작활동을 했으며 서구와 동구라파,러시아,중국,인도,멕시코등 많은 나라의 유명 미술관을 순회하며 미술기행을 했다 미술로서 이미 세계화에 진입한 선두그룹에 있는 작가이며 유화는 터치감에서 힘이 넘치고 부드럽고 순수한 수채화는 그 색상과 번짐의 매력이 과히 환상적이다 또한 아주 원시적인 야성미는 고갱의 열정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자연의 영역에서 구상을 창작하는 최정길의 작품세계는 그 회화성을 본질로 한다 - 풍자문학 논설위원 문금용 - .................................................. 힘차고 간결한 그의 역동적인 선과 색의 묘사와 표현력은 소재와 주제를 불문하고 강렬하고 현장감으로 승화되어 깊은 울림과 여운으로 남기에 충분했다. 그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선 국내는 물론 아시아, 동구, 서구, 러시아, 아메리카 대륙까지 종횡무진 달려간다. 언제 어느곳에서나 화구를 펼치고 미친듯 그림을 그려댄다. 언뜻 강인한 인상을 주는 그지만 인정많고 눈물 많은 그의 어느구석에서 그런 열정과 과단성이 생겨나는 것일까? 그리고 그는 캔버스에 혼신투구한 자신의 역량을 모두 소유하려 하고 있었다. -최정길 도록中 (글-이진모)- |
| 작 품 명 : | Memory from Bled lake |
| 작품규격 : | 15P(65.2cm x 50cm) |
| 재 료 : | 캔버스에 아크릴 |
| 창작년도 : | 2018 |
| 작 가 명 : | 이금파 |
| * 이작품은 액자가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 액자를 원하시는 경우는, 판매된 다른 작품의 액자를 선택하신 후, 전화통화 또는 1:1 게시판에 표구(액자)를 요청하시면표구하여 보내드립니다. (표구비용은 당사의 지정표구점에서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합니다). 표구방법에 따라 3~7일 정도 배송이 늦어지며, 표구비용을 입금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낙찰 후 3일 이내에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는 그대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
[평론] # 감탄의 신비한 길! 금파의 그림을 보면 그는 분명히 여성의 찬미자이다. 그는 여자다움의 찬미자이다. 그는 그림을 아름답고 경이롭게 매혹적으로 그린다. 그의 그림 속에 있는 여성들을 보면 여자의 아름다움을 들어내게 하는 정신이 한껏 들어있다. 그는 그림으로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육제적인 것보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욕망, 그들의 영혼을 공개하려하고 있다. 그래서 그는 여자의 천성의 부분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실험적인 그림을 묘사한다. 그의 그림속에 있는 여주인공들은 꿈속에 흘러, 무한한 공간에 나타나는 천사들이며 바람과 원소의 의인화이다. 하지만 그림을 보면 어떤 때는 여자만을 주제로만 하지 않는다. 그는 그가 잘 알고 있는 그 어느 것에 대해 정신적인 인간의 마음과 섬세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지닌 감정을 최대한 나타내고자 하고 있다. 종교나 자연이나 어느 물체에 대해서 그가 그것을 탐닉한 뒤에 그는 그 주제에 그의 느낌을 배경으로 나타낸다. [추천] 내가 금파를 알고 지낸지 아마 10년이 훨씬 넘었으리라. 우연한 기회에 그의 아내인 Frau Monika Border와 같이 커피한 잔 마실 기회가 있어서 동석하게 되어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하다보니 그의 그림의 이야기까지 하게 되어 그의 집에 가 보게 되었다. 아시아 한국에서 온 그의 그림은 내가 보기에는 거의 흡사 중국 그림과 같았다. 아니 중국그림과 별 다를 게 없었다. 서예이며 불화이며 한국의 풍속화 산수화 등 그의 그림을 보니 거의가 불교의 냄새가 짙어 내가 그에게 종교가 불교냐고 물었다. 그는 온 세상에 있는 신은 다 믿는다고 했다. 그의 대답을 듣고 나는 박장대소를 했다 왜 모든 신을 믿냐고 다시 물었더니 "이 세상에 신으로써 나쁜 신이 어디에 있겠어? 다 좋은 신이니까 우리인간이 신으로 모시는 것이지" 지금도 그의 말이 떠오른다. 그 뒤부터 그와 나는 자주 만나곤하여 지금까지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던 그가 어느 해 인가 Eisenstdt에서 개인전을 한다고 연락이 해서 가보았는데 그의 그림은 완연히 달라졌다. 역사와 문화는 인류가 이 지구에 태어난 후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왔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 갈 것이다. 그 속에서 인류는 삶을 영위해 나가는 것이다. 그것을 만드는 사람들을 예술가라고 한다. 금파는 그것을 자기의 영역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동북아시아의 모든 나라의 전통문화는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 볼 때 거의 중국을 거치지 않고 독창적으로 생겨났다고 딱 꼬집어 말할 수 없다. 한국의 문화 역시 그렇다. 언어에서 보더라도 아직 한국의 문화는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벗어나지 못한 상황에서 역사적 배경으로 볼 때 한 줄기의 계곡의 흐르는 물줄기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아시아의 예술을 보면 중국의 역사문화를 무시할 수 가없다. 그러나 아시아에서 건너온 금파는 세계를 돌아다니며 그 나름대로 한국의 전통을 밑바탕 으로 동서양의 교접상태에서 그 만의 예술을 만들기 위해 온갖 애를 써왔다. 특히 오스트리아에서 많은 삶을 살아온 그는 서양화에 심취하여 그가 과거 한국에서 걸어왔던 한국화와 서예의 세계를 바탕으로 서양화를 섭렵하여 오늘날 그 만의 새로운 장르를 구사할 수 있게 된 그는 그의 예술은 이제부터 시작이란다. 몇 년 전에 그는 한국의 전통그림을 전시회를 통해 보여준 후에 요즈음 그의 작품을 보면 서양화로 건너가는 과정에서 그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그만의 독특한 장르를 펼쳐나가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는 한국화의 구도에 동양적인 평탄한 색상에서 그 길을 지나 서양화의 큐빅 색상으로 바꾸어 버린 그의 그림에는 날카로울 때는 날카롭고 평온할 때는 평온하게 표현하여 빨려 들어갈 듯한 구성을 잘 표출한 작가이다. 아시아의 그림이 선의 예술이라면 서양화는 빛과 면의 예술이다. 이 두 가지를 그는 이제 혼합하여 자기만의 예술의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한국의 그림은 음양의 조화와 삼원원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있기에 동양철학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될 수 없다고 그는 귀뜸 해 주며 그것을 바탕으로 서양화의 모던 아트에 접목하여 그가 원하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데 필살의 노력을 다하는 그에게 나는 박수로써 그의 그림에 답하고 싶다. 오스트리아 아티스트 협회 평론가 볼프강 알렉산더 밀크람 Wolfgang A. Milchrahm 인간의 정신세계는 자연으로부터 얻어지는 것이 아닌가싶다. 그래서 그는 수많은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그곳에서 본 풍경과 인간의 조화를 화폭에 담아 인간과 자연의 일체성을 나타내어 그것을 한 차원 높혀 3차원 아닌 4차원의 현실을 초월케 하여 무한한 공간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좋은 화가의 그림은 첫 번째는 인간의 형상의 몸짓이나 몸을 영적 안으로 넣어 그것을 제시할 수 있는 그림"이라고 말했듯이 금파는 여성의 아름다움에 영적인 무한대의 공간속으로 여성의 마음이나 생각을 상상으로 발췌하여(혹 어떤 때는 그의 경험에 의해서)그것을 화폭으로 나타내 사람들에게 제시하려는 작업을 하는 작가이다. 그의 그림 속에 나타나는 아름다운 여성들은 두 가지로 나타나고 있다. 한 가지는 조용함과 한 가지는 요란함인데 여성이 가지고 있는 성격들을 최소화 하여 두 가지로 표현을 했는데 그 중 한 가지 조용한 여자들의 형상은 아마 한국의 정서에서 또는 불교의 정서에서 오지 않았나 싶고 다른 하나는 그가 지금 살고 있는 유럽에서의 삶속에서 그가 보아왔던 유럽여성들의 내면성이 아닌 추구성이 아닌가싶다. 어쨌든지 금파는 인간의 육체, 또는 여성의 육체적 아름다움보다도 그 속에 들어있는 정신세계를 들춰내어 현대의 감각에 맞춰 표현하는 훌륭한 작가라고 말하고 싶다. 끝으로 그가 추구하는 아시아와 유럽의 예술을 한데 묶어 통일성으로 만들어내고자하는 유라시안 아트의 꿈을 이루게 되기를 바란다. -오스트리아 아트 저널리스트 한스 게르하르트 슈로이더Hans G. Schroi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