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는 김길상 화백님... 포털아트의 작품해설에서 김길상 화백 작품은 모래를 이용한 흑색 바탕을 만든 후 네거티브 방식으로 흑색선을 선명히 남기는 김길상 화백만의 개성있는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는 점이 김길상 화백님의 작품과 첫 소장의 인연이 되어 이제는 10여점 소장하게 되었다. 김길상 화백은: [출생] 1943年生 [학력] 홍익대학 졸업 (61학번) [전시 경력] -개인전 동심: 국내외 27회( 동심 한국 최고의 작가) -초대전 미국. 브라질. 일본. 중국. 프랑스등 100여회 [수상 내역] - 문화광광부 장관상 (2003년) - 국회의장상(2004년) - 한국예총회장상 (2003년) - 서울국제미술제 초대작가상(2005년) - 미술신문 미술상(1995년) * 러시아 국제미술연맹 회장상 (타시캔트 비엔날레) (러시아에서 유일한 비엔날레에서 회장상을 받은 것임) - 일본 동경국제미술전 우수상 - 말레지아 미협 초대작가상(크알라룸프 국제전) - 대한민국 신미술대전 종합대상 [심사위원] 한국여성공모전 신미술대전 대한민국 회화 대상전등 [소속] 한국미협, 서울미협, 사단법인 구상전 회원 -정보통신부 연하장 3년 연속 발행(2001, 02, 03) (인터넷을 통하여 공개 모집하고 많은 표를 받은 작품들을 연하장 작품으로 선정하는 것임) (3회까지만 출품이 가능함)
출처[포털아트 - 앙상블]
2012년 1월 9일 월요일
김길상 화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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