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30일 월요일

장미의 꿈을 품에 안으며~

구상과 비구상의 중간,표현주의작품이라고나 해야 하나?
최광선님의 작품을 보면 작품에 대한 열정과 자신만의
작품세계가 분명해서 좋습니다.
그리고 색감이 현대적이어서 앞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만한
작품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1~3호의 소작이라 할지라도 액자 하나 하나 보통 신경쓰신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장미의 꿈은 흰색 장미꽃과 옥색 배경의 조화로운 이미지가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넘 맘에 들어 중간에 끼어들어 신청자에게 죄송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jby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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