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집,창가에 불빛이 새어 나오고 그 안에서 도란 도란 행복한 얘기들이 오가는 그리고 하루의 고단함을 씻어 내리는 사랑이 머무는 곳에........
밤을 밝히는 초승달과 총총히 빛나는 별빛은 영롱함을 더하는데 그래서 더욱 꽃 향기가 더 진할것 같은,
그곳 언덕 위에 예쁜 정자 나무 아래 블럭으로 지은 그 집에는 사랑이 머물고 또 우리가 추구하는 모든 아름다운 것들이 담긴 그 곳을 고즈녁히 내려다보는 여인,그 여인의 꿈인 행복도 보는것 같아 넘 좋습니다.
사랑이 머무는 그곳에 시간도 멈추면 얼마나 좋을까요?
출처[포털아트 - gygy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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