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4일 토요일

사랑이 그리워지는 작품.

몽골화가의 작품인데 마치 잘 나가는 중국 작가의
작품처럼 보이네요.
단순해 보이지만,
엄마와 등에엎힌 아이의 사랑이 절로 느껴지네요.
요즘 엄마들은 아이들을 등에 엎고다닌는걸 거의 볼수가
없음이 씁슬하더군요.
아이와 엄마의 심장으로 느껴지는 사랑보다는 그저
편리함만을 쫓는 현대인에게
사랑이란 강한 메세지를 전해주는듯 싶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마법의공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