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지난 가을 한꺼번에 구입하지 못한 걸 후회했습니다. 아쉬워하며 몇시간씩 컴퓨터로 감상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예쁜 빨간색이 나왔는데 문제는 포인트사냥꾼에게 기분나쁜일을 당하지않고 가져오는 일이었습니다. 시작가가 약간 오른상태라 여유가 있었고 나에게 올 작품이면 반드시 온다는 근거없는 믿음도 가졌고 종료후에 여유롭게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자리도 마련해 놓았으니 오기만 하면됩니다. 참 예쁜 꽃이 상처없이 와서 다행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sukzzang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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