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29일 일요일
오랜만에 낙찰받은 작품
하판덕 화백의 작품을 한점은 보유해야겠다는 생각은 항상있었고, 제는 개인적으로 작품이든,물건이든 인연이 닿아야 가능하다는 생각합니다만,하화백의 많은 작품들중에서 '평사낙안'이라는 부제가 붙은 작품이, 부제가 부여하는 의미(글씨나 문장이 매끈하게 잘된것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와는 관계없이 작품을 보면서 편안한 마음이 들어서 .............
출처[포털아트 - 아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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