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와 인간, 인간은 우주의 닮은 꼴이라고 한다. 우주의 모습 그대로를 가지고 인간은 태어난다고 한다. 해와 달이 인간의 눈을 상징하고, 팔을 벌려 우주를 안고 있는 듯한 몸짓이 우주의 전체모습을 상징하듯이 말이다. 겉으로 볼 때는 전혀 호감이 가지 않을 것 같지만 상징성이 주는 느낌은 내게 정말 강하게 전달되었다.
우주 속에서 인간이 가져야 할 마음은 우주와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닐까. 일심. 우주와 한마음 되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일이고 그것을 이해하는 것도 다양하게 해석이 될 테지만. 우주는 전혀 한순간의 쉼도 없이 오직 한마음으로 순환한다. 정말 보면 볼수록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작품인 것 같다.
출처[포털아트 - hsg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