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일 목요일
컴퍼지션-c47
한미키님의 세련된 작품을 진작부터 한점 갖고싶었지만
가격땜에 엄두도 못내다가 맘에드는 소품이 하나 나와서
엤다 모르겠다 용기를 냈다. 잘한 판단인것같다.
보면 볼수록 깊이있고 아름다운 작품이다.
구도와 색감 모두 절제된 속에서 완벽한 세련미를 자랑하는 듯하다.
출처[포털아트 - fama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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