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30일 월요일

하얀장미


최광선 작가님의 장미 그림은 모두 수집하고 싶은 정도로 제 마음에 듭니다. 설명을 잘 하지는 못해도 색감이나 구조 등이 늘 다르지만 그 매력에 빠져듭니다. 이번에 구입하게된 그림 역시 본 순간 소장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 눈여겨 보았습니다. 제가 소장하게 되어 너무 기쁨니다만 다른 분들께서도 굉장히 애착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같이 경매에 참여하신 분께는 죄송하다는 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좋은 기회가 다음에 반드시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집 어디에 걸두고 감상 할지 벌써 고민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k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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