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9일 일요일

신망애 작품은 언제 보아도 참 좋습니다


신망애 작품은 언제 보아도 좋은것 같습니다.신동권 화백님의 역작인 신망애 시리즈 평생을 걸쳐 신망애가 자유 자재로 춤을 추며 때론 /꽃들에 파묻혀 있을때 정말 아름다움을 느낍니다이제 머리를 식히기 위해서 조금더 노력을 하고 싶습니다.그런데 자꾸 시간이 아깝단 생각도 든답니다.좋은 그림을 보고 즐길수 있는 그런 모습이 지속 되길 바랍니다.신망애 많이 많이 보여 주세요 신동권 화백님..

출처[포털아트 - 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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