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색의 말들이 신방을 차렸나봅니다. 화려한 마굿간에서 무슨말을 주고받는지 알수 없지만 서로 소근소근
대며, 친밀감을 주고받는듯이 느껴집니다, 저도 다른이
에게서 기분좋은, 말 한마디라도 들으면 기분좋아 하는것 처럼, 말들도 기분 좋은듯, 눈까풀을 살포시 내리깔은것 같아보입니다, 좋은작품 제가 소장케 되어 기쁨니다,
이런 기쁨주신 남연옥작가님께 감사드리고, 이벤트행사로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도록 해주신 포털아트에도 감사드리며, 응찰하시고, 저에게 양보 해주신 회원님께도
감사드림니다.
출처[포털아트 - sd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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