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일 화요일

오태환 선생님의 작품


한국의 미를 즐겨 보던중 아~~~ 이젠 한국의 미를 경ㅁㅐ로 사게 끔 되었습니다...좋은 작품과 좋은 그림들을 보며 요즘 나날이 새로운 마음이 랍니다... 푸하하 어째 우리 누님 께선 심기기ㅏ 불편하신지 전화를 하셨더라고요동상 그림 그만 좀사고 집사람과 같이 놀러 다니라는 말씀 ㅋㅋㅋ 그랴서 집사람과 작가님 그림 보러 다닐 생각 이랍니다..푸하하 재미난 인생을 살고 싶었는데 하하 언젠가 즐거운 마음으로 지난 날을 떠올릴것 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호빵]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