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5일 토요일

즐거운 작품 산책


참으로 즐거운 일은 그림을 산다는 것이다.누군 너무 소모적이지 않냐고 나한테 말하곤 한다.그래도 난 즐겁게 그림 산책을 하고 싶다 능력이 남는한 즐길수 있을때 즐기는것 그것이 나의 바램이기도 하다언젠가 내가 원하는 미술관을 만들때까지 나는 매진하고 싶다.오태환 선생의 작품은 보면 볼수록 멋진것 같다...좋은 작품을 보면서 나를 새롭게 하길 기대해보면서.오늘도 그림 산책을 즐겨 본다.

출처[포털아트 - 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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