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28일 월요일
신범승 선생님의 작품
신범승 선생님의 작품을 죽... 지켜봐 오다가
이제사 한 점을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그렇듯
새로운 작품을 갖게 되어 느끼는 설렘과 가슴 두근거림은 큰 기쁨으로 다가오지요.
작품을 보면서 작가님께서 느끼는 저녁녘의 아름다움에
동화되어 봅니다.
출처[포털아트 - qsc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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