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배 작가의 신작이 입고되었습니다.
이른 봄날의 격돌 *변형12호(48cm x 60.5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0
김유배
작품설명: 삶은 어느 한 순간도 정체됨이 없이 끊임 없는 진행형이다.
여러 분야중 어느 한 분야에서 제 아무리 남달리 앞서가고 있다해도 그러나 그것으로 만족하여 안주 한다면
그것은 이미 퇴보를 즐기고 있는 것일 뿐이다.
이른 봄날의 격돌 *변형12호(48cm x 60.5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0
김유배
에덴의 남쪽 *4F(24.2cm x 33.4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09
김유배
작품설명: 작은새들의 맑고 고운 지저귐이 들리는 듯하다
따뜻하고도 편안한 南國을 행복한 일상을 꿈꾸는 작가의 파라다이스로 생각하며 따사로운 햇빛이 비치는 나무
아래 해먹에 누워 새들의 지저귐에 몸을 맡긴채 편안히 남국의 햇빛을 즐기는 작가의 모습이 떠 오른다.
에덴의 서쪽 *4F(24.2cm x 33.4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09
김유배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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