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수십 점의 작품을 낙찰받아 집에 디스플레이도
하고 선물도 주며 갤러리처럼 꾸미며 살아왔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참동안 그림경매에 참여하지 못하며
살아오는 시간동안 너무도 그리웠습니다~~
이제 사업도 회복되고 넓은 집으로 이사를 오니 새로운 작품들로 집을 꾸며보고 싶네요!!
이렇게 좋은 작품들을 저가에 소유할수 있다는 것이 인터넷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이라 할 수 있겠네요~~
포털아트와 작가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출처[포털아트 -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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