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8일 금요일

즐거운 우리집


보면 볼수록 욕심이 나는 것이 그림이지요. 다만 걸어두고 볼 공간이 넉넉하지 못한 점이 아쉽답니다. 활기 넘치는 봄은 아니고 차분한 색조의 봄 - 봄을 기다리는 즐거움.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출처[포털아트 - knuey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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