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7일 목요일
평소에
관심을 가졌던 조작가님의 작품을 소장하게 되어 추운날씨에 조금은 몸이 덥혀지는 것 같다. 그림의 중앙에 위치한 ㅇㅅ가 내이름의 이니셜이라고 생각하니
천상 내것이라는 애착으로 더욱 다행스럽다.
어느날 어느벽에서 나를 반겨줄지
이작품이 내게주는 것이 무엇일지
벌써부터 설레인다
출처[포털아트 - miw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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