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사일 마치고 커피한잔의 행복과 여유로운 책갈피로 떨어진 저눈의 모습에서 약간은 머리가 흐트러지고,
땀에 지워진듯한 화장하며,
약간은 피곤해 보이는
그러면서 미소를 잃지않는 ㅡ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며, 다음일을 준비하는, 정말 우아합니다
나는 벌써 조석주작가의 그림이 수도 없이 많아 졋네요, 다분히 의도한건 아니지만
저도 놀랍습니다,
그만큼의 행복한 여심이 배가되었으니까요,, 물론 기회가 된다면 구입도전은 계속 될겁니다
출처[포털아트 - asdf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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