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8일 일요일

사유의 시간..


이번에도 경매에 떨어졌을꺼라는 생각에 미련을 가지면서
관심을 가지는 선생님들의 작품을 매일 들어와 보았는데
이렇게 가지고 싶었던 그림을펼치는 순간 오늘본 세상에서가장 아름다운 이별이라는 영화의 라스트부분의 꽃잎들이
날아오르는 그장면이 재연되었습니다 .부드럽고 세련된
이화백님의 모습처럼 아름다운 그림 주변에 자랑하렵니다.


출처[포털아트 - gustns]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