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의 깊이가 살아있는 이동업 작가의 신작이 입고되었습니다.
독특한 기법으로 표현된 마띠에르와 그 속에서 발산하는 색채의 혼합이 오묘한 조화를 이루며, 작품의 소재인 소나무는 다른 소나무에서는 느낄 수 없는 깊이와 근엄함이 살아표현되고 있다.
길 *10P(41cm x 53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0
이동업(국내 대기업의 달력으로 소개되는...)
소나무 *15P(65cm x 50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0
이동업(국내 대기업의 달력으로 소개되는...)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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