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낙찰받은 유수는, 깊은산속 계곡에서 물흐르는
작은폭포 같은 느낌입니다, 힘있게 떨어지며 생기는
물보라가 더욱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높고,깊은산속 계곡에서 강으로,바다로, 힘차게 기세등등하게, 바위라도 집어삼킬 기세로, 물이 흘러내리는것
같아 보입니다, 넓은 세상을 가기위해,
많이 참고 기다렸다는듯이, 용트림하며,
가는길에 거칠것이 없어보입니다, 이런
좋은 그림을, 제게주신 추연근 노화백님께 감사드리며,
포털아트에 관계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림니다.
출처[포털아트 - sd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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