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1일 수요일

제가 볼수는 없지만


이번에 사랑하는 후배가 결혼을 하게 됩니다
연인간 서로 마주보는 눈길이 부러웠습니다.
연인에서 부부로 신분이 곧 바뀌겟지만 김민정 화가님이
그리는 행복한 세상처럼 평생 꿈이 있는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 그림을 구입하게 되었읍니다.

출처[포털아트 - satu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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