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1일 수요일
몇번의 재경매를 거치며,,
김성근화가의 파도란 작품은 2007년도에 경매부쳐지고 팔렸다가 2009년도 다시 매물로 나와 재경매를 통해 다른소유자로 넘어갔던 그림이다. 처음 봤을때의 느낌이 워낙 강렬해서 기억이 난다. 다시 보니 반가운 마음에 덜컥 입찰해버렸다.. 파도의 역동적인 묘사가 일품이 김화백의 여러작품중에 하나를 소유하게 되서 너무 기쁘다..영원이 포털아트에 재경매로 나오는 일은 없을거다...
출처[포털아트 - 태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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